'마지막 기회' 얻은 르세라핌...'좋은 무대' 혹은 '수술대' 될 '코첼라 2회차'[M-scope]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코첼라 2주차 공연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성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까, 혹은 '수술대'가 될까.오는 20~21일(한국 시각)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를 다시 한번 밟는다.‘코첼라’는 1999년부터 시작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2024-04-19T07:42:4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