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증거물 설명하는 신준호 부장검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준호 중앙지검 강력범죄 수사부장이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재벌가 3세, 연예인 등이 가담한 대마사범 집중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증거물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재벌가 3세, 고위공직자 자녀, 연예기획사 대표와 가수 등에 대해 수사 결과 총 20명을 입건해 그 중 17명을 기소하고 국외 도주한 3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2023.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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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T03:16:41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