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rending:


[단독] 원전 청경이 CCTV돌리고 낚시…한수원은 2달간 몰랐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소속 원자력발전소 청원경찰이 근무시간 중 출입통제소를 이탈해 발전소 취수구 인근에서 낚시를 하고, 이를 위해 통제실 CCTV를 돌리도록 지시하는 등의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발각돼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아 공...


"애플, 아이폰15부터 USB-C 충전기 탑재 유력"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최근 유럽의회가 모바일 충전기를 USB-C로 통일하는 법안을 승인하면서 애플에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도 내년부터는 아이폰에 USB-C 충전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유력한 전문가를 인용 보도했다. 애플은 그 동안 아이패드와 맥북은 USB-C를 사용했지만 아이폰은 라이트닝 커넥터 방식을 고수해 왔다. CNBC에 따르면 CCS 인사이츠의 벤 우드 최고분석책임자는 이번 주 초 투자보고서를 통해 “애플도 2023년 출시하는 아이폰15부터는 USB-C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USB-C로 바꿨기 때문에 전환 작업이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다"면서 “아이폰15는 디자인 측면에서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애플이 아이폰15부터 USB-C로...


전주혜 "이준석 당원권 1년 정지, 총선 출마 가능성 열어 둔 결정"

"윤리위, 李에 길 열어 주면서 '자중하라'는 균형 잡힌 결정""차기 전대, 구체적 논의는 아직…67곳 당협위원장 공모 먼저"(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전주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7일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2024년 총선 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면에서 어느 ...


[특징주]카카오뱅크 '급락' 신저가 굴욕…"사실상 매도하라"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7일 카카오뱅크 주가가 급락세다. 장중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이날 나온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의견은 사실상 '매도'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6.17% 하락한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700원까지...


"국방장관, 스스로 목숨 끊어라"…러 내부서 비판 폭발

전쟁 패배의 희생양으로 삼은 듯…국방장관, 푸틴 최측근


한동훈, ‘윤석열차’ 탄 검사에 “저 닮은 듯”… 김남국 ‘빵’

“뒤에 있는 검사가 저랑 닮았기도 한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풍자만화 ‘윤석열차’에 대해 이같이 말해 좌중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한 장관에게 날선 질의를 이어가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 발언에 “하하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한 장관은 고등학생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해 그린 만화 ‘윤석열차’에 대한 김 의원 질의에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풍자와 혐오의 경계는 늘 모호하지 않느냐. 이 그림을 보면서 혐오나 증오의 정서가 퍼지는 것은 반대한다. 제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상을 줘서 이런 걸 응원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 장관은 “미성년자의 그림에 함의가 뭐냐고까지 하게 되면 해당 고등학생에게 부담이 된다”며 “이건 그림이니 그림 그대로 보는 사람이 느끼면 된다. 불편함을...


박수홍 부친 “내가 횡령했다”…전문가 “친족상도례 적용 안 된다”

방송인 박수홍.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부친이 친족상도례를 이용해 처벌을 면제받으려 한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법률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을 내놨다. 손수호 변호사는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수홍 횡령 피해 사건에 대해 “친족상도례가 적용된다는 분석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팔순 넘은 아버지가 실제로 법인통장 재산 관리했다고 인정받기가 어렵다. 횡령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를 따지는 것”이라며 “이 횡령 사건의 피해자는 (개인이 아니라) ‘법인’이기 때문에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친족상도례는 형법 제328조에 규정된 특례 조항이다. 4촌 이내 인척 및 배우자 간에 일어난 절도죄·사기죄 등 재산 범죄는 그 형을 면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근 박수홍의 부친이 박씨 돈을...


이래진 씨 "문재인 전 대통령 고소합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해 북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감사원법 제50조, 제51조 위반으로 형사고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차량에서 내리는 이성윤 전 검사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안시 상병수당 지원대상자 근로자까지 확대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는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자체에 선정돼 3년 먼저 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동안에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침 개정으로 천안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천안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새롭게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해진 경우 등을 고려해 △신청기한이 지났거나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천안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사업체 소재지가 천안인 근로자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해왔다. 시는 대기기간 14일의 모형2 적용지역에 선정되면서 공제기간이 많음에도...


서해피살 공무원 유족, 문 前대통령 고소

서해 피살 공무원 고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로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감사원 관련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장 제출 전 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최강희(46세), 빛났던 여름의 추억 '지난 사진에 몽글몽글'

최강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사진이지만 우연한 기회로 받은김에 올려요.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때 저 연기했을때 생각이 나서 진짜 팬들 친구들 사랑하는사람들 생각하면서 연기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올려요. 잠깐잠깐씩 영원히 평생 끝까지 알지? #한여름의추억#심나연#한가람#임효선포토그래퍼#최고의인생사진#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따뜻한 햇살 같은 언니',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에 감사 드려요', '이 사진을 보구 있으니 드라마가 생각나서 그런지 마음이 뭉클찡해지네요ㅠㅠ ', '저때의 언니도 너무너무 눈부셔서 아름답다는 말만 나왔다는', '강짱 감사합니당', '저때 넘 반짝반짝했어요^^ 저도 좋아했던 작품이에요^^ 끝까지 함께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아내 덕에" 소방공무원 시험 고려하던 박군이 연예계 은퇴 결심 뒤집은 이유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의 응원이다

박군이 연예계 은퇴를 고려했다고 했다. 박군은 대표곡 \'한잔해\'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출연한 박군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박군은 \"너무 힘들어서 연예계 은퇴를 하고 소방공무원 시험을 보려는 생각도 했었다\"라고 말했다.그런 박군의 마음을 바꾼 것은 아내였다. 박군이 대표님과 면담도 하던 힘든 시절 \"옆에서 잘 잡아주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줬다\"라는 것이다. 박군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한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한영이 \"제가 나오는 방송을


경찰, 이동재 명예훼손 혐의 김어준 불송치..."증거 불충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뉴스1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방송인 김어준씨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이 전 기자가 당시 수감된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접근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라고 협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전 기자는 해당 발언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지난 2월 김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발언 경위와 취지, 맥락 등을 종합해 검토한 결과 고소인을 비방하고자 고의로 허위발언을 했다고 명백히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어때요 정혜정 기자...


20대 미모 오윤아(43세), '얼굴에 가을 묻었네'

오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도톰한 야구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ㅎㅎ가을타요?분이기좋네요', '사진 분위기도 너무 예쁨', '가을가을 하다..ㅋㄷ 쌀쌀 해져써..ㅋㄷ 이젠 겨울로 직행 하나?ㅋㄷ 감기 조심..ㅋㄷ'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국감장에 등장한 배추… "이게 얼만 줄 아세요?"

...


이성윤 전 검사장 '법정으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 "'작은 아씨들' 방영 중단해달라"…바로 삭제한 넷플릭스, 왜

한국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넷플릭스 베트남에서 방영 중지됐다. 베트남 전쟁을 왜곡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6일 베트남 Toquo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전날 넷플릭스 베트남에서 삭제됐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 3일 '작은 아씨들'에서 묘사된 베트남 전쟁이 실제와 다르게 왜곡됐다며 자국 내 방영을 중단해달라고 넷플릭스에 요청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군인이자 사조직 '정란회'를 세운 원기선 장군이 베트남에서 '무공'(군사상 공적)을 세운 것으로 묘사된 모습이다. 또 "제일 잘 싸운 전투에서 한국군 1인당 베트콩 20명을 죽였다",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 영웅" 등 대사도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베트남 시청자들은 역사를 왜곡했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베트콩이 아니라 민간인을 죽인 것", "한국군을 전쟁 공로자로 표현하고 있다", "베트남...


거창군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감악산'

(거창=뉴스1) = 7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해발 950m 고지 감악산 풍력 단지 정상 부근에서 한 노부부가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로 아이들 머리 내려쳐"…태국, '38명 사망' 총기난사에 '발칵'(상보)

용의자, 34세 전직 경찰 출신…6월 마약 중독으로 해고당해6일 마약 취해 무차별 총기 난사…범행 직후 처자식 살해(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태국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6일 총기 난사 사건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날 태국 국왕과 총리는 유가족들을...


[국감] 김홍걸 '윤석열차 손 피켓 들고 국감 질의'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교류지원협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 손 피켓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


김건희측, 서울의소리에 '7시간 녹취' 전체 제출 요구…"편파 편집"

서울의소리 상대 손배소 첫 변론기일(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측이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서울의소리 소속 기자와 나눈 대화 녹음파일 전체에 대한 제출 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김 여사의 대리인은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불법행위로 ...


'6·25전사' 美육사 졸업생 14명 추모비 제막… "최고의 존경과 감사"

1945~51년 졸업 7개 기수 중 5번째… 내년까지 2개 기수 추가(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육군사관학교에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전사한 1946년 미 육사 졸업생 14명에 대한 추모비가 세워졌다. 육사와 주한미군전우회는 7일 육사 교내 '웨스트포인트 추모공원'에서 이 추모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


“제일 싫어하는 수염 길러” 이상화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남의 청개구리 면모가 아주 제대로 작동했다(동네친구 강나미)

아내 이상화가 없을 때 강남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다름 아닌 수염 기르기다.6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들어갈 때는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세계 최대 도쿄 게임쇼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오프닝에서 강남은 거뭇거뭇하게 수염을 기른 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강남은 “상화가 없으니까 상화가 제일 싫어하는 수염을 길러봤어”라며 소심한 일탈을 고백했다.도쿄가 고향인 강남은 도쿄에서 촬영을 해 매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 도쿄 게임쇼를 찾아간 것이다. 강남은 “오늘 일


'꽃보다 아름다운 부부'

(거창=뉴스1) = 7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해발 950m 고지 감악산 풍력 단지 정상 부근에서 한 노부부가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故김동길 교수 가족 예배 엄수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김옥길 기념관에 마련된 故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에서 발인을 대신한 가족 예배에 앞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폭 구속 송치

폭행, 성추행, 재물손괴 등 각종 행패를 부린 혐의로 구속된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직폭력배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2계는 신20세기파 조직원인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던 중 후배 조직원과 시비가 붙자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포장마차 천막을 찟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도 추가됐다. A씨는 또 같은 달 길 가던 여성을 불러 세워 강제추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 1월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혐의를 묶어서 조사한 뒤 구속했고, 최근에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A씨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으로 알


김용태 "이준석 창당 가능성 없어…총선쯤 尹 지지율 낮으면 李 공천도"

"尹, 지지율 낮으면 윤핵관이 앞장서서 대통령 버리려 할 것""새 대표·지도부 누가 합류하느냐가 관건…징계 해제도 기대"(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이후에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났다며 "신당 창당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느꼈다"고 7일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재취업'한 정은경 前질병청장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임용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 공무원인 정 전 청장의 재취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2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정 전 청장의 분당서울대병원 재취업 요청을 두고 '취업승인' 결정을 내렸다. '취업승인은 퇴직공직자의 업무관련성이 인정되지만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에 해당돼 재취업을 승인해준다는 의미다. 이에 해당하지 않으면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린다. 이른바 'K방역'의 상징과도 같았던 정 전 청장은 지난 5월 질병관리청장에서 물러났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10월부터 맡게 된 감염병정책연구위원은 단시간특수전문직으로 분류된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82건 중에서 '취업제한' 4건, '취업불승인' 1건을 결정했다. '취업제한'...


반도체 한파에 삼성전자 실적 '뚝'…3분기 영업이익 31.73%↓

박종민 기자 삼성전자에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한파 여파가 미쳤다.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년 만에 전년 분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문제는 4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1.73%나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에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매출 행진을 이어왔지만, 2분기에 77조2천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76조원으로 줄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보다도 낮은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컨센서스로 매출 78조3062억원, 영업이익...


편의점 근무 5분만에 계산대 턴 알바생…5년전 '절도' 전과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업무 시작 5분 만에 3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된 남성 A씨는 9월27일 밤 절도 행각을 벌이다 점주에게 적발됐다. 이날 점주는 원래 근무자에게 급한 일이 생겨 일일 아르바...


"정부 풍자했다고 비난받는 게 문제" '윤석열차' 표절 논란 원작자가 한국에 장문의 메일을 보내왔고, 현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윤석열차\' 표절 논란에 원작자 스티브 브라이트가 입장을 밝혔다. 브라이트는 영국에서 장문의 메일을 통해 \"절대 표절 아님\"이라고 전해왔다. \'윤석열차\'가 표절? 원작자 \"절대 아냐\"지난 4일에는 한 고등학생이 그린 만평 \'윤석열차\'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경고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같은 날 \'윤석열차\'에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국민의힘 조수진·유상범·정점식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차\'가 표절작이라고 주장했다. 유상범 의원은 \"본질적인 것은 학생이 표절을 했다는 사실\"이라 말했고


윤대진 "조국 전화, 檢이 '이규원 망신주기' 할 수 있다는 정도의 뉘앙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윤대진 전 검사장에게 전화해 이규원 검사를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을 건넸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이 검사를 망신주기식으로 몰수 있다며 검사장 차원에서 지장이 없도록 담당 지청에 연락을 전해달라는 취지로 기억한다는 것이다. 윤 검사장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검사 등에 대한 13차 공판기일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증인석에 선 윤 검사장은 2019년 6월 조 전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실이 있냐는 검찰 측 질의에 "날짜까지 기억나지 않지만 6월경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통화 내용과 관련해서 윤 검사장은 "(조 전 장관이) 이규원 검사 측에서 애로사항을 호소하는데 '이 검사가 조만간 유학을


'국정농단' 최서원, 악플 2700여건 고소…경찰 수사 착수

국정농단 사태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달린 악성댓글 2700여건을 무더기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달 초 모욕 혐의로 500여건의 악성댓글 아이디를 고소한 최씨 측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최씨가 가장 많은 고소장을 접수한 강남경찰서도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강남경찰서에는 지난달 중순 700건 이상의 고소장 접수됐다고 한다. 수서경찰서와 동작경찰서, 중랑경찰서도 각각 500여건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최씨 측은 지난달 중순에서 말 사이 서울 관내 경찰서 5곳에 모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총 2700건 이상의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최씨는 국정농단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작성된 기사와 관련해


노웅래 "폭우 보고 안해 尹 집 갔다" 기상청장 "특보 통보했다"

[국감현장] 폭우 때 특보 발효시점·대통령실 통보 쟁점"시행령상 대통령실 없어…위증" 폭우 10분 전 특보 발효도 지적(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유희동 기상청장이 지난 8월8일 서울의 기록적 폭우 당시 호우 특보 발효 시점과 대통령실 통보 유무를 놓고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과...


[국감]병무청장 "BTS 군복무 바람직… 병역 공정성 차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기식 병무청장에게 BTS의 병역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2.10.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대통령실 "여가부 폐지해도 기존 기능 없어지지 않아, 오히려 더 강화"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7일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과 관련해 "부처를 폐지하더라도 기존에 맡고 있던 기능들을 없애는 게 절대 아니다. 오히려 시대 변화에 맞춰 보다 기능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으로 설정됐다"고 밝혔다. 안 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그간 이해관계자, 전문가, 관계부처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수석은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은 생애주기 관점의 정책 연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정책 추진체계 정립, 젠더갈등 해소,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복지부는 보육·인구·돌봄·가족정책, 아동청소년 정책이 하나의 부처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정책과 연계 강화돼 국민과 약자


'죠스' 백상아리 사냥하는 범고래 무리 첫 포착

[아시아경제 방제일 기자] 영화 '죠스'로 잘 알려진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범고래 무리의 모습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근 해역에서 드론에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해양 생태계 최고 포식자인 범고래 무리가 난폭하다고 알려진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장면이 잡혔다. 범고래가 상어류를 잡아먹는 것은 이미 알...


신애라(54세), 여행에 찐으로 신난 모습 '정신 없는 아줌마 토크도 매력'

신애라가 어제(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 여행친구는 20여년만에 만난 동생들 #최정윤 #박진희 20년 공백은 사라지고 만나자마자 제왕절개 얘기부터 시작되는 보는 사람은 정신없고 하는 사람은 진지하고 끝도 없는 아줌마토크, 과연 그 경계는 어디일까요?ㅎ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이제 3번의 여행이 남았어요^^ 다양한 체험의 공간 이천도 함께 가시죠♡ 오늘밤 10시 20분 #mb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백지영(47세), 워킹맘 '출근룩'에 마실 나가는 레옹 같다고...

백지영이 어제(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출근룩 ㅎㅎ 남편이 마실나가는 레옹같다고 ㅋㅋㅋ 그래도 느무 편해서 이건 못참징~~~ 숨어서 안 보이지만 바지 배기 ㅋㅋㅋ #잘때입어도대겠음 #코트이거한개로가을날예정 #데일리룩아니고종일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귀엽ㅎㅎ(오윤아)', '마틸다해주자... 레옹은 형부가 하자...(박슬기)', '어제는 리아나,오늘은 레옹....그럼 내일은?ㅋㅋ(알렉스)', '이 폭발하네욧~~'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국민 10명 중 6명 "尹 비속어 논란 이XX라고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비속어로 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여당이 MBC에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해서는 "언론 탄압"으로 보는 견...


"쫓아와 묻지마 폭행한 男, 환각 상태같다"…경찰은 그냥 돌려보냈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남성이 일면식 없는 여성을 '묻지마 폭행'하고 마약 혐의까지 뒤집어씌웠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풀려났다. 경찰은 늦은 시각 남성이 술에 취해있었다는 이유로 귀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6일 SBS에 따르면 전날 밤 남성 A씨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건널목에 서 있던 여성 옆으로 다가가...


대통령실 "尹 장모에게 공흥지구 개발 특혜? 사실 아니다"

지난해 12월 23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모(74)씨가 땅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뉴스1 경기 양평군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씨에게 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 특혜를 줬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이 7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흥지구 경기도 감사보고서 보도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잡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경기도가 지난 대선 기간인 2021년 12월 '양평 공흥지구'를 찍어 감사한 후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며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자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지사를 지낸 경기도가 이례적으로 신속히 감사를 진행한 사안으로, 감사의 최소한의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감사실은 국민적 의혹인 '대장동...


'K방역 상징' 정은경, 분당서울대병원 간다…"취업 승인"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재취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퇴직한 정 전 청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단시간특수전문직인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재취업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심사를 요청했고, 위원회는 '취업승인' 결정을 했다. 취업승인은 퇴직 전 업무와 재취업 예정 업무 간 관련성은 인정되지만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취업을 승인할 수 있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된다고 판단될 때 내려진다. 공직자윤리위는 "정 전 청장은 취업하려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자격증·근무경력 또는 연구성과 등을 통해 그 전문성이 증명되는 경우로서 취업 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밖에 취업승인 특별 사유로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나 국가의 대외경쟁력 강화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취업이 필요한 경우 ▲직제와 정


[단독]비만오면 사라지는 차선 이유있었다..."부실시공 처벌규정 없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노면표시가 잘 보이도록 해야 한다'고 도로교통법을 개정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곳이 많다. 노면 도색 업체가 부실시공을 하더라도 처벌할 규정이 없는데다 재시공 시 반사성능의 기준을 '절반'이하로 낮춰 규정한 탓이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지자체 합동으로 지난 3월28일부터 5월13일까지 전국 307개소의 도로 노면 반사성능을 점검한 결과 17%가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전체 점검대상(257개소)의 30%가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던 것에 비해 개선된 결과지만 전년(11% 미흡)보다는 더 악화했다. 평균적으로 여전히 도로 10곳 중 1곳 이상은 비가 오거나 밤이 되면 차선이 보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의미다. 노면...


이재명 “日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 VS 성일종 “반일감정 부추기고 ‘죽창가’ 선동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이 독도 인근(동해 공해상)에서 진행된 데 대해 7일 ‘극단적 친일행위이자 국방참사’라고 맹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일 굴욕외교에 이은 극단적 친일국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대한민국의 군사안보를 지키는 게 아니라 일본의 군사이익을 지켜주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을 끌여들어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을 하면 일본 군대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한미일 군사동맹을 원치 않는다. 한반도 정세에 엄청난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을 하면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면서 “한일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공식 인정하는 근거가...


'죽음의 감기약'…감비아서 어린이 66명 사망 "오염된 약 추정"

[아시아경제 김주리 기자] 최근 서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어린이 66명이 급성 신장질환을 호소하며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 제약사의 감기약 제품을 복용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N 등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이 같은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인 조사에 ...


노벨문학상에 '아니 에르노'..."경험한 것만 쓴다" / YTN

올해 노벨 문학상은 프랑스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에게 주어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동안 16명이나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만 여성 수상자는 처음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직접 겪지 않은 허구는 쓰지 않는다."는 좌우명처럼 에르노의 수상 소감 역시 '생활 한가운데, 있는 그대로'입니다. [아니 에르노 / 노벨 문학상 수상자 : 부엌에 있었어요. 확실히 알고 싶어서 라디오를 들었지요. 라디오가 부엌에 있었거든요.] 페미니스트 작가로 유명한 에르노의 문학은 그의 삶과 떼어 놓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체험을 토대로 한 인간의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심리를 거침없이 표현한 작품이 대부분입니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지만 자극적인 통속 소설과 달리 문학적 경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마츠 말 / 스웨덴 한림원 상임 비서관 : 개인적 기억의 뿌리, 소외, 집단적 통제 유인을 밝힌 용기와 예리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2000년 내놓은 작품 '사건'은 자신의 낙태 경험을 토대로 했고, '소녀의 기억'에서는 열여덟 살 때 여름학교에서의 첫 경험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대표작 '단순한 열정'은 불륜이라는 파격적 소재와 실제 경험한 듯한 내용으로 프랑스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마거릿 체셀린 / 학생 :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녀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여성과 억압받는 사람을 위해, 특히 피임과 낙태권 투쟁에 남은 삶을 바치겠다는 아니 에르노. 노벨문학상 시상식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오는 12월 10일 스웨덴에서 열립니다. YTN 류재복입니다. YTN 류재복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100713332870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큰아들 보호위해 '내가 횡령했다' 박수홍 父…변호사 "처벌 면제 안된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수홍의 아버지가 '친족상도례'를 이용해 처벌을 면제받으려 하지만 법률적으로 힘들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박수홍의 부친 박모씨(84)는 '횡령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 내가 횡령했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수홍측 변호인은 아버지가...


尹 지지율 29%로 반등…63% "말실수 논란 자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며 29%로 올랐다. 국민 3명 중 2명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이 '대통령의 부주의와 말실수가 자초했다'고 생각했다. 한국갤럽이 4~6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