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윌밍턴 레스토랑서 저녁 먹고 떠나는 바이든 부부

(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뒤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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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T02:10:21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