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희귀반려동물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가 참여 업체 림자드에서 전시 및 판매 중인 뱀을 만져보고 있다. 2023.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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