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챔스 못 가는게 낫다? 英언론 참신한 해석 WHY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줄어들었다. 하지만 영국 언론은 오히려 좋은 점도 있다고 위로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다음 시즌부터 유로파리그 우승이 훨씬 쉬워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32경기서 승점 60점으로 5위다. 4위 애스턴빌라는 33경기 승점 63점으로 5위다. 토트넘이 한 경기가 더 남아 유리해 보이지만 대진을 보면 가시밭길이다. 토트넘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번리, 맨시티, 셰필드를 상대한다. 맨시티와 아스널, 리버풀은 리그 1·2·3위다. 세 팀 모두 우승 가능성이 확실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전망이다. 애스턴빌라는 본머스, 첼시,...
2024-04-20T01:53:14Z
임영웅, 15주차 써클차트 39,800점으로 점유율 2위(상위 0.5%·6계단 상승)…'팬사랑 확인하며 나날이 승승장구'
2024년 15주차 써클차트 임영웅의 성적표는 디지털 13곡, 스트리밍 13곡, 다운로드 1곡, BGM 3곡, V컬러링 4곡, 노래방 1곡, 벨소리 4곡, 통화연결음 2곡 등 총 41회 차트진입을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15주차 써클차트(4월 7일~4월 13일)에 15곡을 올리며, 막강한 인기와 초특급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주 써클차트에 진입한 총 428명(팀)의 아티스트 중에서 41회 이상 진입한 아티스트는 1명(팀)이다.차트스코어는 39,800점(지난 주 대비 1,350점↑), 차트점유율은 2.39%로,
2024-04-20T01:01:1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