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우의 아내부터 자녀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 이러한 가운데 그의 집 내부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홍성우는 토마토를 많이 먹는 등 건강을 지키는 꿀팁을 방출했다. 또한 고등학교를 방문한 그는 성교육 강의를 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홍성우는 자신만의 꿀팁 방출부터 의사로서의 일상 본업 모먼트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올해 나이 49세인 홍성우는 비뇨의학과 의사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을 받으며 '꽈추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앞서 한 예능에 출연한 홍성우는 부인과의 결혼을 언급하며 "우리 와이프는 (비뇨기과에) 거부감이 없다. 알고보니 장인어른도 비뇨의학과 전문의"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한 홍성우의 재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페이닥터 시절 톱클래스를 자랑했다고 밝히며 "병원을 개원하며 수입은 넘사벽이 됐다. 방송 출연료는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3-05-26T05:20:59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