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 등에 비가 내린 2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를 지나는 외국인들이 우산과 옷을 이용해 비를 피하고 있다. 2023.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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