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이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뒷줄 왼쪽부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윌리엄 손튼 세계안내견협회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박태진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교장 등 관계자와 안내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