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장소 근처 소음측청차량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31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경고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경찰의 소음측정차량이 주차돼 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가 노조와 전혀 소통하지 않는 '불통 정권'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3-05-31T08:37:59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