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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오토바이 뺑소니 당하자…당근마켓으로 범인 잡은 누나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 가족이 현장에 남은 증거를 토대로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직접 가해자를 잡아냈다 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월16일 오후 6시30분쯤 오양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A(10대)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B씨 가족이 중고거래플랫폼...


문 대통령 조찬기도회 참석…이재명·윤석열과 3자 대면은 불발

53회 국가조찬기도회 “남과 북은 생명공동체…함께 살아야”


윤석열 후보 특별고문에 박보균·이석준…전략자문위원장에 3선 윤재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윤석열 대선 후보 특별고문에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임명했다. 또 전략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3선의 윤재옥 의원을 임명했다. 전략자문위원에는 원내에서 배현진 최고위원, 유의동 의원, 엄태영 의원, 최형두 의원이, 원외에서는 정유섭 전 의원이 임명됐다. 이재명비리국민검증단장은 김진태 전 의원(이재명비리검증특위 위원장)이 맡는다. 원내대책단장에는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공보단 산하 상임공보특보단장에는 김경진 전 의원이 임명됐다. 후보 수석부대변인에는 최지현 변호사와 김기흥 전 KBS 기자가 배치됐다. 이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안철수, 홍준표에 "한 수 배우고 싶다"…‘청년의꿈’에 인증샷까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운영하는 '청년의 꿈'에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청년의꿈 캡처 안철수(사진)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운영하는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홍 의원에게 연일 러브콜을 보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찰스형'이라는 아이디로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안철수(찰스형) 올림"이라고 설명한 뒤 청년의꿈 홈페이지가 보이는 노트북 모니터 앞에서 직접 게시글을 쓰는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청년 이미지만 차용하는 청년팔이 정치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선거 때만 되면 그동안 곁을 내주지도 않던 청년들을 불러내, 일회성 사진을...


성범죄·강력 사건에 국민참여재판 신청 쏠리는 까닭은…피해자 권리 실종 우려도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이 지난 9월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한수빈 기자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윤성(56)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다. 강씨는 2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살인한 것은 맞지만 고의성은 없었다”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을 때 다른 핑계를 대지 않고 순순히 자백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더 공격을 받고 있어 억울하다.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배심원들에게 저의 순수함을 객관적으로 판단받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의사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한 강씨는 지난달 태도를 바꿔 “객관적으로 판단받고 싶다”며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이 사건에 국민참여재판 배제결정사유에 해당하는 요건이 없고, 국민참여재판이 논리적으로...


정권교체론 도취됐나…자리다툼 내분에 컨벤션효과 까먹은 野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이 악화일로다. 선대위 인선 이견, '당대표 패싱' 논란으로 불거진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은 장기화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 그 이면에는 내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3·9 재보궐 선거, 6·1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2일 선대위 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았다. 월·목요일에 정례 회의가 개최돼야 하지만, 이 대표 부재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부산, 순천, 제주 등 지방을 다니며 사흘째 비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이 대표에게)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윤 후보는 이날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안양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 방문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다. 두 사람 간의 냉랭한 기류가 이어지면서 오는 6일 선대위 출범식이 원만하게...


노키즈존 이어 노중년존?…캠핑장 “40대 이상 커플은 예약 불가” 논란

40대 이상 커플은 예약 불가를 내건 캠핑장을 두고 네티즌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수도권의 한 카라반 야영장이 마흔 살 넘는 연인의 예약을 제한한다고 공지한 사진과 함께 “나이 때문에 빈정이 상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업체는 “카라반은 일반 텐트와 달리 차량용 시설이라 커플, 여성 그리고 정해진 ...


한국인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 세계 3위…연간 88㎏

미 국립 기관 보고서…미국 1인당 130㎏으로 세계 최대 아시아선 한국이 최대…중국 16㎏·일본 38㎏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인이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1인당 연간 88㎏에 달해 세계 3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은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미...


코로나19 확산, 임인년(壬寅年) 새해 해맞이 축제도 제동···강원 동해안 시·군 잇따라 취소

강릉 경포해변의 일출 장면. 강릉시 제공 강원 동해안 지역의 자치단체들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해를 맞아 새해 첫날 개최하려던 ‘해맞이 축제’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심상찮은 데다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악화일로에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년 연속 해맞이 축제를 개최할 수 없게 된 셈이다. 강릉·속초·동해·삼척·양양·고성 등 강원 동해안 지역엔 해마다 새해 첫날 60만~80만명의 해맞이 관광객들이 찾는다. 하지만 내년 1월 1일 예정돼 있던 해맞이 축제는 대부분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 최대 관광지인 강릉시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릉시는 당초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


서울시, 미세먼지 무단 배출 업체 79곳 고발…자동차검사소 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시행된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생활권 미세먼지 배출원 226곳을 단속해 무단 배출 사업장 79곳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수사가 진행 중인 14곳은 수사 완료 즉시 검찰 고발키로 했다. 이번에 고발된 사업장은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방출한 업체다. 가장 많이 적발된 사업장은 자동차 검사소(41곳)로, 검사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정화하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배기관을 통해 외부로 배출해오다 적발됐다. 또 자동차 도장작업시 페인트 혼합 과정에서 발생되거나, 건설현장 야외 절단작업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을 무단 배출한 자동차정비사업소 7개소와 대형건설현장 19개소도 적발됐다. 5등급 차량에 부착된 매연저감장치(DPF)를 무단으로 훼손한 운전자 2명 등도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민주당 외면 이유 중 하나"

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낮은 자세로 사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조국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감싸는 '내로남불'식 태도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


내년 예산안 607조원…올해보다 49조↑[그래픽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단은 2022년 본예산을 2021년도 558조원에서 49조원이 증가한 607조원으로 합의하고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52년, 38년 동안 청소년 보살핀 자원봉사자...'국민훈장'

정영애, 황우갑씨 2021 전국자원봉사자대회서 수훈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이 훈장을 받는다.행정안전부는 2일 “‘2021년 전국자원봉사자 대회’를 맞아 개인과 단체, 기업, 지자체에 국민훈장과 국민포...


배 타고 제주까지…사흘째 밖으로 도는 이준석 ‘빈손 상경 없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무 보이콧'이 장기화하는 흐름이다. 부산과 순천, 여수를 거쳐 2일에는 제주도를 찾았다. 선대위 인선 이견에 '패싱 논란'까지 맞물린,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갈등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밤 몇몇 의원들과의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여의도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 대표 동선이 처음 확인된 것은 하루 뒤인 지난달 30일 부산이었다. 전날은 전남 순천·여수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배편으로 제주도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표는 줄곧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지만, 측근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시차를 두고 동선이 공개되고 있다. 특히 부산 방문에서는 장제원 의원의 사상구 지역사무실을 방문했다. 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서, 이 대표와 공개적으로 각을 세워왔다. 이 때문에 장 의원을 우회적으로...


이재명 "부동산, 현정부 가장 큰 실패 영역…안정 자신있다"(종합)

"수요억제 치중이 비정상적 폭등 원인…기대 이상의 추가공급 준비" "도심 용적률·층수제한 완화 가능"…조국 사태 거듭 사과 "신한울 3·4호기, 국민의견 맞춰 재고해볼수도…BTS 병역, 면제 대신 연기 바람직"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고상민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일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관...


‘공무원용 카톡’ 7년 만에 사라진다…“절반도 안 써”

정부가 공무원 전용 모바일 메신저인 ‘바로톡’을 도입한 지 7년 만에 없애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이용률이 낮아 바로톡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공무원들이 바로톡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내년도 기능 개선사업 예산 약 16억원을 전액 삭감했다.바로톡은 모바일 전자정부 구축과 공직 업무 보안 강화를 위해 만든 공무원 전용 메신저다. 2014년 12월 개발돼 시범 운영을 거쳐 2015년 7월부터 중앙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차례로 보급됐다.정부는 2017년 12월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방침을 담은 보도자료가 발표 3시간 전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일어나면서 업무상 의사소통은 바로톡만 사용하도록 규정을 강화하기도 했다.하지만 바로톡은 이후에도 꾸준히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며 그 실효성에 비판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지난해 10월 “바로톡에 매년...


“재택치료는 치료 아닌 방치”…시민단체, 재택치료 방침 철회 촉구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기자회견에서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조 등 단체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김기남 기자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사실상 치료가 아닌 방치”라며 정부에 재택치료 방침을 철회하고 병상과 의료인력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불평등끝장넷 등은 2일 코로나19 재택치료 방침을 철회하고 병상과 인력을 확충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열었다. 이들은 “자택대기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이 남지 않자 정부가 입원 대기자가 많은 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도입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민숙 보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오늘 확진자는 526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사망하는 국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경남형 한 달살이’ 경남관광 홍보대사 역할 톡톡

‘경남형 한달살이’가 경남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수요 속에서도 ‘경남형 한달살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여행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한달살이’는 경남에서 최대 30일까지 장기간 체류하면서 경남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을 통해 홍보하는 시책이다. 참가자에게는 팀 별(1~2명) 1일 최대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기간 내 1인당 최대 8만 원의 체험료가 지원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5개 시군에서 시작해 올해는 진주·양산·의령을 제외한 15개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경남형 한달살이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750여 명 참여해 1.6 대 1의 경쟁률을...


[기후싸이렌] 탈원전하면 전기요금 오를까?

[기후 침묵을 깨는 청년들의 말]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왼쪽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제공 연말 특별사면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가 수면 위에 올랐지만 청와대는 곧바로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청와대는 물론 여권 전반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날인 3월 9일 이전에 사면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대선 한 복판에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문 대통령의 입장과 맞물려 있다.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국민 정서 및 정치 지형과 연관된 문제로 향후 대선 정국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가늠하기 힘들다. 경선이 끝나고 본격적인 양강 구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사면은 두 진영 모두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될 수 있다.문 대통령의 성향상 민감한 정치판에 이같은 모험을 감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청와대 안팎에 지배적이다....


마트 배송기사·건설노동자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말하는 이유

인권위 기후위기 토론회…이상기후로 노동여건 악화“폭우·폭설 시 물량 줄여야” “악천후 수당 법제화” 목청


박초롱 학폭 피해 제보자 “명예훼손 무혐의...뭐가 그렇게 두렵나”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으로부터 학창 시절 집단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제보한 A씨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초롱 측이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협박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됐다”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다. A씨는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초롱 측에서 제기했던 허위...


윤석열 34% 이재명 33%…尹, 1%p 차 우세 [NBS]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지난 29일~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첫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34%, 이 후보는 33%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3%포인트 올랐지만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5%, 4% 지지율을 기록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3%였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7%가 이 후보를 꼽았으며 윤 후보는 36%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1%포인트, 윤 후보는...


'오늘 점심은 빵과 우유'...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후보 윤석열이 안보인다…정치력 실종된 자리엔 '윤핵관'만 난무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 윤 후보는 앞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영입 문제에서도 한 발 떨어진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이준석 대표의 무력시위에도 방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 상황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리더십이 사라진 자리엔 이른바 '윤핵관(윤 후보측 핵심 관계자)'의 발언만 난무한 상황이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일 선대위 인선 등을 둘러싼 갈등 끝에 당 대표의 연락 두절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 "본인(이준석 대표)이 휴대폰을 다 꺼놓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는, 부산에 있다고 하니 생각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게 되면…"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로 축소하면서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복귀를 당연한 수순으로 보고 갈등을 해소하기...


뱃길 따라 제주로 간 이준석… 도당위원장·4·3유족회장 등과 오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부산과 순천, 여수를 거쳐 2일 제주를 찾아 잠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2일 여수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오전 7시쯤 제주를 찾았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인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 오임종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등과 오찬 만남을 가졌다. 이 대표는 당초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동선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이 일정은 취소했다. 이 대표는 전날 여수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찬을 하면서 제주 4·3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에서 1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협,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일 협회가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심사는 기업의 ESG활동을 환경경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윤리경영 등 7개 분야 25개 지표로 진단·평가한다. 채종일 회장(가운데), 최상철 홍보기획실장(왼쪽), 김현경 홍보기획부장(오른쪽)이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건협은 지난 2018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을 위한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였으며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전국 24개 보건소에 장애인특화차량 25대를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및 위생물품 지원, 저소득층...


금융기관 사칭문자 막는다…'보이스피싱 차단' 신형 메시지 도입(종합)

보이스피싱 통합신고시스템 구축·'의심 전화 차단' 백신 기술 개발 콘서트 대리입금·'내구제 대출' 등 신종 금융사기도 집중 단속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정부가 금융기관 사칭에 따른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문자메시지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를 도입한다. 각 정부 기관에 흩어진 신고 시스템을...


“백종원이 보내준 김치 3통, 이러시면 제가…” 눈물 쏟은 사연은

“백종원 대표님, 정말 이러시면 어쩝니까. 제가 눈물이…” 서울에서 요트 강사로 일하는 A씨는 얼마 전 있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강사와 교육생으로 며칠 만난 사이에 불과했지만, 살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순간을 선물 받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그가 1일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


‘V라인’으로 등장한 김정은…이마도 ‘반원형’서 ‘직선형’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정치국 회의(8기 5차)회의를 주재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일 전했다.[뉴스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8기 4차)를 소집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일 전했다. 노동신문 등은 이날 “1일 노동당 본부청사(평양)에서 정치국 회의가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고, 전원회의 준비사업과 관련해 포치(결정사항을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당대회 사이에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는 행사인 전원회의를 통상 1년에 1~2차례 개최한다. 그러나 올해는 1월과 2월, 6월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북한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봉쇄전략을 고수하면서 돌파구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원회의는 경제난 속에서 진행된 올해 경제계획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국정 계획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이재명 “아내가 교사 뺨 때렸다고 보도한다던데…가짜 뉴스 책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일 "가짜정보를 고의로 유포해 주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한다"며 가짜뉴스에 대한 명백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현재 언론환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게 한정된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이라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서 유권자의 정확한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대다수 언론은 정론직필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특정 소수의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차치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 보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가짜뉴스에 책임을 묻자는 것이지 일반적인 비평의 자유나 비판의 표현을 문제삼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 과정에서 대뜸 아내...


文대통령 "오미크론 위험 높아져, 일상회복 가는 길 순탄치 않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국내에 발견된 것과 관련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고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위기감을 상기했다.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공의(公義)와 회복'을 주제로 열린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정부는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전략을 다하겠다.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고, 더 나은 일상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참석한 기독교 관계자들에게 "일상 회복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씨리얼]19살 나이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이 출산을 하게 되면 마주하는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가 아이를 낳았네", "비행 청소년이었겠네", "태어난 아이가 더 불쌍하다", "청소년이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데?"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인 게 현실입니다. 이렇듯 편견의 목소리가 가득한 세상 때문인지, 베이비박스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대부분은 10-20대라고 합니다.씨리얼이 만난 19살의 엄마 지우 씨도 위기 상황의 미혼모였습니다. 하지만 흔히 상상하는 어두운 모습이 아닌, '영앤리치'를 꿈꾸는 당당하고 밝은 모습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또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미혼부모는 불행할 것이라는 사회의 편견을 깨고자 인터뷰를 결심한 지우 씨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18∼49살 추가접종 예약 시작…잔여백신은 당일 접종 가능

오늘(2일)부터 18∼49살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며 50살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추가접종을 18살 이상 일반 성인층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뒤 5개월(...


오미크론 감염 목사에 전염된 우즈벡 남성, 300명 교회 모임 참석

귀국 후 '방역택시' 타고 귀가는 거짓말공항 마중 나온 우즈벡인 차로 이동역학조사서 방역택시로 귀가 허위 진술방역당국 역학조사 방해혐의 고발 검토중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30대 우즈베키스탄 ...


“시민 삶마다 작은 정원이…” 전주, 정원도시 선도 꿈꾼다

전북 전주시가 정원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적극 펴고 있다. 시민 삶 속에 다양한 정원을 끌어들여 마음을 치유하고 관련 산업 성장도 꾀하겠다는 의지다. 전주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거점공간인 ‘전주정원문화센터’를 내년 6월까지 중화산동 중산공원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 사업엔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중산공원 내 작은도서관 건물을 증축키로 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정원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99㎡ 규모로 세워진다. 교육장과 온실정원, 정원도서관, 정원소품판매장, 주민 공유공간 등으로 꾸며 시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장과 온실정원은 정원관리 이론·실습 교육장소로 활용된다. 소품판매장은 정원 관련 각종 재료나 소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로, 주민 공유공간은 지역 주민 소통 장소와 함께...


국내산인 척···일본산 참돔·중국산 보리굴비 ‘원산지 표시 위반’ 3곳 적발

서울에 있는 한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코너에 입점한 업체는 중국산 보리굴비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해 적발됐다. |서울시 제공일본산 참돔과 중국산 보리굴비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끔 표시한 업소들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원산지표시법) 위반 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특별점검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대형음식점과 프랜차이즈 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판매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적발된 3개 업소 중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2곳이었다. 한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코너에 입점한 업체는 중국산 보리굴비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었으며, 한 대형 일식업소는 진열 중인 수족관에 일본산 참돔의...


디씨 두번째 인증한 李 "생애 첫 노동이 무임금 노동 되지 않게"

2030세대 대표적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두 번째 인증글을 남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디시인사이드 캡처 이재명(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2030세대 대표적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두 번째 인증글을 남겼다. 실습노동자라는 이유로 무임금 노동을 강요당하는 현실을 개선해달라는 내용의 글에 대해 표준협약서 작성 의무화 등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에 '이재명 입니다. 생애 첫 노동이 '무임금 노동'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이재명 갤러리 회원 여러분. 갤주 이재명 두 번째로 인사드립니다^^"라며 "우선 지난번에 첫 번째 인사를 남긴 뒤 보여주신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드린다. 종종 눈팅하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들렀다"고 청년들을 향해 친근감을...


외도 들통나자...“성폭행당했다” 내연남 무고한 30대 실형

외도(外道)가 들통날 상황에 놓이자 내연 관계에 있던 남성을 강간죄로 무고한 3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황성민 판사는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여·31)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작년 8월 5살 연상의 B(36)씨를 만나 내연 관계를 시작했다. 유부녀인 자...


"곧 송년회 시즌인데"…오미크론까지 발생하자 자영업자들 한숨

코로나19 연일 최다 기록 경신…곳곳에서 연말 모임 취소 잇따라 정부, 거리두기 강화 조치 이르면 3일 발표…"영업 제한도 검토"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작년도 그냥 보냈는데…. 올해도 연말 특수를 기대하긴 글렀나 싶네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한미, 북핵대응 '작계' 업그레이드한다

대만해협 평화 중요성 확인 첫 명시한미가 한반도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작전계획(작계)’을 고도화한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게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2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


서훈 정부전용기로 톈진 도착…오후 종전선언 한중협의

(톈진=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단 공동취재단·조준형 특파원 =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의 협의를 위해 2일 중국 톈진(天津)에 도착했다. 서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 전용기(공군 3호기) 편으로 톈진 국제공항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했으며, 오후에 톈진 시내에서 양 정치국원과 6·25전쟁...


이재갑이 청와대 향해 "지금이라도 움직여 달라" 부탁한 까닭은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지금 '비상계획' 실행해야...정부, 안일하게 대처델타에 오미크론 유입되면 불에 기름 붓는 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전날에 이어 5,000명을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73...


“이재명 돕지 않으면...” 윤영찬에 협박메일 쓴 ‘광주 이리’ 1심 실형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이낙연 전 당대표 측근 윤영찬 의원에게 협박성 메일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2일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한경환 부장판사는 이날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박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


‘호랑이 해’ 포항 호미곶 해맞이축전 최소화···일출 온라인 중계

경북 포항시는 2022년 새해 호미곶 해맞이축전의 공식행사를 최소화해 치를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내년 새해는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여서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호미곶의 신년맞이 행사가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컸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식행사는 하지 않을 것을 검토중이라고 포항시는 설명했다. 이에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과거 개최한 1만명 떡국끓이기를 비롯해 연날리기와 공연·사진전 등의 공식행사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지난해 1월1일 호미곶광장내 상생의 손 앞에서 일출광경을 감상하고 있다.│경향신문 자료사진 포항시는 다만 다른 지자체의 새해맞이 축제 개최여부와 내용 등을 감안해 비대면 또는 호미곶광장내 시민과 관광객의 분산 수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역내 주요 기관단체장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BTS 병역 면제 최대한 자제해야…정치권 나서는 것 ‘오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특례 논의에 면제는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젊은이 중에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며 “공평성의 차원에서 연기를 해 주거나 하는 게 바람직하다 보여지고 면제는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BTS가)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정말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이긴 하다”면서도 “본인들도 그러고 팬클럽도 군대 가야 한다 이렇게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정치권에서 나서 가지고 면제해 주자는 게 약간 ‘오버’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준석 지지자 빠진 尹, 이재명에 첫 역전…더 심해질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일부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역전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지지자가 빠져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역전을 허용했다”고 분석했다. 이강윤 KSOI(한국여론사회연구소) 소장과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2일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런 분석을 내놨다. ━ 윤석열,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이재명에 역전…“尹, 전반적 하강 국면” 앞서 지난 1일 채널A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누구에게 내년 대선에서 투표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철을 넘어 문화도시로…포항 문화도시 국제포럼 개최

경북 포항시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철강도시에서 문화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포항문화재단은 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법정 문화도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그랜드 마리오네트 구축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그랜드 마리오네트 구축 사업은 도시의 신성장동력을 철에 대한 입체적 접근을 통해 지역의 특성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소비 브랜드를 구축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기와 성장동력 마련하는 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포스텍의 교수진과 협업해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아트테크랩(Art&Tech LAB)을 구성‧운영하며 첨단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기술‧노동기술이 협업해 도시재생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아트테크랩을 통해 다양한 인적 구성원들이 협업해 진행한 연구과정을 선보이고 포항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홍준표, 安이 ‘청년 열광’ 비결 묻자 “진심과 공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에게 청년의 마음을 얻을 방법을 자문했다. 홍 의원은 ‘진심’과 ‘공감’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안 후보는 2일 홍 의원이 청년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에 ‘찰스형’이라는 닉네임으로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노트북으로 청년의꿈에 글을 작성 중인 자신의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이에 홍 의원은 “저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다만 진심으로 대하고 거짓말 안 하고 공감하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요”라고 화답했다. 그는 당내 경선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 세대의 높은 지지를 얻었던 비결을 묻는 다른 회원의 글에도 “공감 능력”이라고 답했다.앞서 홍 의원은 안 후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지지자들의 질문에 “좋은 사람”...


정부 "다양한 방역강화책 논의 중…내일 중대본서 발표"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관련 "방향 정해진 바 없어" 전날 사적모임, 식당·카페 미접종 방문인원 축소 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