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rending:


[포토in스타] '작품이 따로 없네' 필름카메라에 담긴 한지민, 보는 것만으로 감성충만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lm camera'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美 전기차 세금혜택 한국차 모두 제외…국내업체 '발등의 불'

미 에너지부, 수혜 대상 북미 조립 차종 21종 제시 '20만대만 혜택' 한도 삭제도 기아 등 후발주자에 불리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제정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변경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가 올해 연말 기준 21종으로 줄어든 가운데 한국 업체 차종이 모두 수혜 대상에서 ...


한동훈 "국민 위해 일할 검찰총장 임명 제청하겠다" [뉴시스Pic]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검찰을 잘 이끌고 국민을 위해 일할 검찰총장 후보자를 임명 제청하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절차에 따라 제청을 준비하고 있다"며 "훌륭한 분을 추천해주셔서 검찰총장추천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제청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총장추천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검찰총장 후보로 여환섭(54·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57·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58·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53·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추천했다. 이중 여 원장과 김 고검장은 검찰 내에서 '비(非)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며 이 고검장과 이 차장검사는 '윤석열 사단'으로 꼽힌다. 한 장관은 이들 중 1명


주호영 "與 혼란, 빠른 시일내 정리" 김진표 "통합의 정치해달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주 비대위원장은 당 내홍을 조속히 정리해 여야 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 비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주 위원장은 정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고 또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 "국민의힘은 물론 우리나라 정치 자체가 국민들이 원하는 협력의 정치와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 해주시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여당이 안정돼야 국정에도 동력이 붙고 야당과의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정권 초기에 여당 혼란이 있어서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서 여야 간 대화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해복구의 시급


천장형 에어컨 수요는 늘어나는데...AS는 더 어렵다?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일찍 찾아온 역대급 찜통 더위에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애프터서비스(AS)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급격히 증가한 천장에 설치하는 시스템 에어컨 A/S는 대란이라고 말할 정도로 밀려있는 상태다. 턱없이 부족한 수리 전담 인력에다 주52시간제 적용으로 탄력적 운용이 쉽지 않아서다. 제품과 서비...


韓드라마 , 마침내 인도 시장 뚫었다…'최초 사례'

[파이낸셜뉴스]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김영규, 김제현)이 제작한 ‘악의 꽃’이 인도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 인도에 한국 드라마가 리메이크 된 사례는 최초다. '악의꽃'은 2020년 tvN 수목드라마로 방영됐다. 최종화는 역대 최고 시청률 7.3%를(수도권 가구 기준) 기록했다. 이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의 리메이크 판권은 인도에서 가장 큰 로컬 플랫폼인 ‘ZEE5’에 판매됐다. 인도는 2022년 기준 중국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은 나나로 총 14억 663만에 달한다. 특히 최근 급속히 OTT 시장이 성장하며 글로벌, 로컬 스트리밍 업체의 치열한 접전지역으로 손꼽힌다. 인도는 현지 대중문화와 서양문화가 크게 인기를 끄는 분위기 탓에 좀처럼 한국 콘텐츠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한류 불모


고민정 "이준석, 지양해야 할 정치인 모습 보여줘…모두를 늪으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본인의 감정을 때로는 숨기는 연습도 필요한데, 당 대표까지 했지만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서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날것 그대로의 언어들이 많이 나왔다'는 질문에 "지양해야 할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며 "정치라는 건 나와 다른 것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그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은 지지를 받고 그 자리까지 갔는데, 결국은 그 안에서 윤핵관이 됐든 혹은 기성 권력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됐든 이걸 하나로 통합해내지...


"아기 아빠 침 뱉어도 참더라"…제주행 '기내 난동' 목격담

비행기 안에서 아기가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폭언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아이 엄마가 사과하지 않았다', '아이가 아니라 7세 아동이었다'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퍼지자 실제 해당 비행기에 탔다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6일 당시 사건이 있던 제주행 비행기에 함께 탑승해 있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행기 난동 탑승했던 사람인데 카더라 많아서 정리한다"며 발권 인증 사진을 첨부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나는 3열에 앉았기에 (상황을) 전부 지켜봤고 녹음도 했다"며 "아이는 7살이 아니었고 아기였다. 어머니가 안고 있었다. 앞 좌석을 발로 찼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부부는 1열에 앉아 앞좌석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사과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이어머니는 계속 죄송하다고 했다. 아버지도...


尹 대통령 "노동개혁, 초당적 해결 필요…사회안전망도 포함"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노동개혁에 대해 "정부가 어떤 방향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여론을 세세하게 파악해서 자료도 많이 생산하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많은 시민사회가 초당적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의 노동법 체계가 과거의 2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법체계라면 4차 산업혁명에 적용될 노동법 체계는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의 공급이라는 것도 결국은 기업과 산업의 수요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응을 해 주지 못한다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우리나라 전체의 국부와 노동자들께 돌아가는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며 "노동시장의 양극화와 분절, 이것은 어떤 노동에 대한 보상의 공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칸 찍고 북미까지…'헌트' 판타스틱 페스트 공식 초청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헌트'가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2022'에 초청됐다. 17일 '헌트'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는 '판타스틱 페스트 2022'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북미 관객들을 만난다. 2015년부터 시작된 '판타스틱 페스트'는 매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하며 공포, 판타지, SF, 액션 등을 다루는 미국 최대 장르 영화제다. 올해는 9월 22~29일까지 열린다. 한국 영화는 '인질' '기생충' '브이아이피' '밀정' 등이 초청된 바 있다. '헌트'를 향한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러브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캐나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KBS 법적 대응"…'머리카락 논란' 72만 유튜버 "사칭 글이다"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식당 음식에 머리카락을 고의로 넣고 환불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진 후 유튜버가 음식점에 5000만원을 배상했다는 내용의 글이 떠돌았지만 유튜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 유튜버 '벨벳튜브'는 채널 커뮤니티에 현재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손해배상 관련 글은 자신이 작성한 게 아니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앞서 KBS가 해당 사건을 보도한 후 온라인에선 벨벳튜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갈무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이 게시물에서 작성자는 자신을 '벨벳'이라고 밝힌 뒤 "해당 뉴스를 보도한 KBS가 당장 영상을 내리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머리카락과 관련해 음식점에 5000만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했다"며 "당장 영상 내려라. KBS 남 깎아내리고 돈 벌면 좋느냐"고 했다. 벨벳튜브는 이 글을 두고...


'이준석' 질문에… 尹 "민생 매진하느라 발언 못 챙겨"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여권 내홍을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공세를 펴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민생 안정과 국민 안전에 매진하다 보니 다른 정치인들이 어떠한 정치적 발언을 했는지 제대로 챙길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


尹 20%대 탈출, 국힘도 민주에 역전…지지율 30.2%, 국힘 43.6%>민주 34.6%


유명한 영화 출연을 후회하는 스타는 누구?

할리우드의 몇몇 톱스타들은 그들이 연기한 특정 역할에 대해 영화 비평가들로부터 호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으로 말한 적이 있었다. 슈퍼히어로 역할에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많은 배우는 그들의 역할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사진을 통해 유명한 영화 배역을 후회한 스타들을 만나보자!


하루에 코로나로 300명 숨지는데…日정부 "확진자 집계 이제 그만"

의료현장 위기…도쿄도의사회 "환자 수용 이제 한계다"이번 고비만 넘기면…일본, 코로나 5급 질병 분류 검토(서울=뉴스1) 강민경 최서윤 기자 =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루 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의료기관들이 과부하에 신음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어서 이 고비만이 끝나길 기다리는...


[자막뉴스] 中서 또 '새 바이러스' 발견..."현재까지 35명 감염" / YTN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번엔, 랑야 바이러스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되는 인수 공통 바이러스로 2018년 산둥성 랑야 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연구자들은 소형 포유류인 땃쥐를 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로 보고 있는데요. 감염되면 주로 발열과 피로, 기침, 식욕부진, 근육통 등이나 메스꺼움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질병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랑야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35건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도, 공포심 보다는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확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다 이번엔 처음으로 반려견에게 원숭이두창이 전파된 사례도 나왔는데요. 반려견의 주인은 파리에 함께 거주하는 40대와 20대 동성애자 남성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침대를 썼던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종 반려견은 주인들이 확진된 이후 12일 뒤 유사한 증세로 확진됐습니다. 결국 감염자와 한 침대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며, 의료계도 경고하고 나섰죠. 국내 코로나 19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112일만에 최다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역대급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은 만큼, 취약해진 위생환경에 따른 감염병 위험도 커졌습니다.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이나 유행성 눈병, 피부병 등의 감염 위험도 커진 건데요. 특히 이재민 대피 시설 등 밀집된 환경에서 코로나19 등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도 큰 만큼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081711400047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시험관 시술로 아들 낳아 26년 키웠는데…아빠와 유전자 불일치 충격”

26년 전 난임으로 고생하던 부부가 엄마의 난자와 아빠의 정자를 체외에서 인공수정 시키는 시험관 시술 방식으로 아들을 낳아 키웠다. 그런데 최근 받은 유전자 검사에서 아빠와 아들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전해듣게 됐다. 부부는 정자가 바뀌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지만 병원과 시술을 했던 담당 의사는...


與, 비대위 출범 하루만 '운명의 날'…중대 갈림길, '폭풍전야'

가처분 신청 결과 따라 비대위 체제 존폐 결정…양측 법정 공방 총력전 인용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회귀…기각시 비대위 출범·李 해임 확정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하루 만인 17일 '운명의 날'을 맞았다.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0일 제기한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


美 반도체 설계 '3나노 규제' 中 겨냥…업계 "예의주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미국이 중국에 3㎚(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상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수출 규제를 걸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첨단 공정은 주로 국내에서 수행 중이라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미국 칩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주요 고객이...


'사퇴' 강훈식 무효표…이재명 73.28%→78.65% 박용진 19.90%→21.35%

1차 여론조사 득표율…李 79.69%→82.45% 朴 16.96%→17.55%서울·경기 경선 대면으로…당헌 개정 전대 아닌 24일 중앙위서 결론(서울=뉴스1) 정재민 강수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누적 득표율이 중도 사퇴한 강훈식 의원의 무효표로 인해 변경됐다.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73.28%...


이종찬 "尹은 점점 세련, 정치는 삼류 아닌 死流…이준석은 누워 침뱉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지난 100일 윤 대통령 성적에 대해 "수우미양가로 따질 때 미+쯤 된다"며 중간 이상 해냈다고 호평했다. 이 전 원장은 윤 대통령과 55년 절친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아버지다. 윤 대통령과 이철우 교수는 대광초등학교, 서울대 법대 동...


과거 연예인들이 가졌던 최악의 직업!

많은 톱스타들은 평범한 가정 출신이고, 그들은 꿈을 좇는 동안 생계를 유지하고 오디션을 보거나 연기 수업을 듣기 위해 다른 직업을 병행해야 했다. 어떤 스타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일을 하기도 했고, 그들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증명했다. 사진을 통해 과거 연예인들이 가졌던 최악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3년만에 1억 모은 22세 직장女 "월급 235만원 중 230만원 적금"

SBS '생활의 달인' 최연소 절약의 달인 화제 주말 알바로 42만원 추가…"목표는 내집마련""1억244만44원." 22세 MZ세대 직장인 여성이 3년도 채 안 돼 1억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56회에는 2001년생 최연소 절약의 달인이 소개됐다. 3년 만에 1억을 모으겠다는 목...


'최고 구속 157km' 고교 최대어 심준석, 韓 대신 美 도전

한국 프로야구 대신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한 덕수고 우완 심준석. 연합뉴스 고교 야구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심준석(18·덕수고)이 한국 대신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심준석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 달 15일 열리는 내년 신인 선발 참가 신청 접수는 16일까지였다.이미 심준석은 메이저 리그(MLB) 진출설이 떠돌았다. 최고 구속 157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심준석은 고교 1학년 때부터 150km가 넘는 공을 뿌려 일찌감치 MLB 구단들의 눈독을 받았다.심준석은 1학년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19이닝 동안 삼진은 무려 32개를 잡았고 볼넷은 9개에 불과했다. 2학년이던 지난해는 부상으로 5경기만 뛰었지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찍었다.다만 올해는 허리 부상 속에 제구가 흔들렸다....


공무원도 '스터디카페 근무' 허용한다…내년부터 시행

내년부터 공무원들은 스터디카페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부서장이 사전에 정한 근무시간 외에는 유연근무를 하는 '자율근무제'도 시범 도입된다. 또 공모 대상 직위는 현행 4~5급(국·과장급)까지로 확대한다. 직무 중요도·난이도가 높은 직위에 직급별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중요직무급'도 현행보다 2배로 늘린다. 오래 일하면 으레 승진하는 연공서열 관행을 없애기 위해 경력평정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성과급 지급 시 동료평가를 반영하기로 했다. 김승호 인사혁신처 처장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은 시대 변화에 맞춰 공무원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채용·교육·평가·보상 등 인사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공직 내·외부 약 2만7000명의 의견을 수렴해 자문단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1심 뒤집고 살인 ‘유죄’…징역 12년

23년전 제주에서 발생한 변호사 피살사건의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에 유죄를 인정받아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경훈)는 1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살인과 협박 혐의로 기소된 김모(56)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하고 징역 12년을 추가로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씨의 방송 제작진 협박 혐의에 대해서만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는 범행을 지시하거나 음해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특별 제작된 흉기가 사용된 사실도 있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는 범행 공모 당시 피고인이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적어도 미필적 고의를 갖고...


[속보]윤 대통령, '지지율 폭락' 원인에 "국민 관점에서 꼼꼼하게 따져볼 것"

'취임 100일' 기자회견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 대통령, '지지율 폭락' 원인에 "국민 관점에서 꼼꼼하게 따져볼 것"


‘고딩엄빠2’ 강효민, 친정엄마와 같은 해 출산 “아들과 남동생이 동갑”

‘최연소 중딩엄마’ 강효민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족을 위한 십계명’을 작성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서는 ‘중딩엄마’ 강효민이 첫 출연해,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강효민은 친부가 다른 열 살 첫째 아들의 상처를 보듬는 한편, 남편과의 갈등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3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이 자리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 정가은, 전문가 군단에 새롭게 합류한 박상희 심리상담가, 이인철 변호사가 함께 했다. 뒤이어, 이날의 주인공이자 16세에 첫 아이를 낳은 ‘중딩엄마’ 강효민의 사연이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졌다. 중2 시절, 강효민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 밖으로 맴돌았고 그러다 알게 된...


英 팝아이돌 스타 '다리우스 캠벨 데인쉬' 사망…향년 41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영국 리얼리티쇼 출신 팝 아이돌 스타이자 연기자로도 주목받던 다리우스 캠벨 데인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41세. 16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데인쉬의 유족들은 이날 "데인쉬가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며 "경찰 수사 결과 의심스러운 정황은...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토지 보상 본격화..내년 하반기 착공

경기 용인시가 용인 플랫폼시티에 대한 토지 보상 절차를 본격화했다. 용인시는 감정평가 법인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사업부지 내 토지 감정평가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감정평가법인은 총 2곳으로 1곳은 토지소유자가 추천, 1곳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접 선정했다. 토지보상 대상은 3422필지 275만7109㎡로 토지소유자는 1720명이고, 지장물의 경우 현재 지장물 기본조사가 완료된 약 35%가 대상이다. 감정평가는 속도감 있는 보상 추진을 위해 3개 구역으로 나눠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감정평가가 모두 완료되면 손실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토보상(땅이 수용되는 토지소유자에게 현금 대신 사업시행으로 조성된 토지를 공급하는 제도)도 적극 추진, 10월 초에는 대토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대토보상은 지난 5월 시행한 수요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길거리 주운 지갑서 '수상한 봉투'…666명분 마약 있었다

마약 일러스트. 연합뉴스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수백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것이 드러난 중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쯤 강북구 미아동 한 모텔에서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15일 오후 9시쯤 '수유동 한 오피스텔 앞에서 주운 지갑에 흰색 가루가 담긴 봉지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지갑 소유주를 찾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고, 인상착의와 차량번호 등을 토대로 A씨를 해당 지갑의 주인으로 특정했다. B씨는 A씨가 검거될 당시 현장에서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확인돼 함께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갑 안 봉지에 들어있던 가루는 약 20g으로,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동해 망상해변 '드론 배송 서비스' 인기...국내 최초 시범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시행 중인 드론 배송이 인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17일 동해시에 다르면 올해 망상해변에서 시행 중인 드론 배송 서비스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및 망상해변한옥마을, 리조트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편익을 제공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드론 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장에서 인도 병사 시신 38년 만에 발견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을 이루는 히말라야 산맥 시아첸 빙하에서 작전 중 사라진 인도군 병사의 시신이 38년 만에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16일 보도했다. 이곳은 해발 고도 5000m 안팎이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장으로 손꼽힌다. 그 오랜 시간을 빙하 속에 묻혀 있어 온전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은 우타르칸드주 할드와...


조국 부부 '정경심 해외 도피 지시'정정보도 소송 승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의 도피를 지시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등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서보민)는...


'6억 람보르기니' 침수차 당근마켓 등장…"장식용, 100만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지난 8일 폭우로 손해보험업계에 9189건의 침수차가 접수된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에 침수된 람보르기니가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이천시의 한 중고 거래자 A씨가 올린 '당근마켓' 판매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A씨는 "장마철 서울에 갔다가 침수...


시어머니가 화 내고 의심.. 55세 조갑경의 눈물 왜?

“공중화장실이 편해요. 아무 것도 안 해도 되고, 누군가 바라는 것도 없고…” 가수 조갑경(55)은 쇼핑센터에 가면 화장실에서 20분 동안이나 머문다. “일단 마음이 편하다. 내가 어떤 표정을 짓더라도 남들이 모르니까..” 그에겐 공중화장실이 휴식처인 셈이다. TV에서 늘 유쾌했던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 다정하게 대했던 며느리에게… 29년 모신 시어머니의 치매 가수 홍서범(64)이 아내 조갑경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 The post 시어머니가 화 내고 의심.. 55세 조갑경의 눈물 왜? appeared first on 코메디닷컴.


尹 정부 첫 검찰총장… 한동훈의 선택은?

(과천=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8.17/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탁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

빨래는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빨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 외에도, 빨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사실 빨래의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매혹적인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을 통해 더러운 옷이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지, 세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확인해 보자.


범람 후 출입통제 도림천변, 산책·자전거족이 점령...안전불감증 우려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서울 관악구의 도림천 산책로. 반팔·반바지 차림의 남녀 커플 한 쌍이 폭우로 만들어진 흙더미와 이를 치우기 위한 포크레인 옆으로 산책을 즐겼다. 러닝화를 신은 여성은 달리기 도중 흙더미를 카메라로 찍었다. 자전거를 탄 남성 두 명이 그 옆을 지나갔다. 관악구 도림천은 지난 8일 시간당 100mm가...


조경태 "尹, 지지율 하락 이유는 인사…한동훈은 잘한 인사"

"尹정부 출범 100일, 국민 지지 회복해 사랑받는 정부 됐으면"(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공정과 상식에 있어서 인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부분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가장 큰 하락의 이유는...


공무원 보수체계 바꾼다…인사처장 "실무직에 유리하게"

정부가 실무직 공무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공무원 보수체계를 개편한다. 김승호 인사혁신처 처장은 지난 16일 오후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실무 직위에게 유리한 공무원 보수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강구해놨는데 다음 기회에 말씀(발표)드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말 내년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그 타깃 중 하나가 '공무원 인건비'이지만 공직 사회의 반발을 우려해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의 보수만 10%를 반납하기로 밝힌 상태다. 공무원 노조는 현재 보수 7%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물가 상승폭에 미치지 못해 실질임금은 삭감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9급 공무원 1호봉 월급(기본급 기준)은 168만원으로 최저임금 191만4440원(시간당 9160원)에 못 미친다. 김 처장은


을지연습때 새 민방위복 '현장투입'…시안 5종 시범착용

오는 22∼25일 열리는 을지연습에선 총 6가지의 민방위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재난 현장에서 착용한 네이비(남색) 점퍼가 시제품 중 하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활용한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민방위 복제 개편을 포함한 '민방위 제도개선'을 발표했다. 현재의 민방위복은 2005년 민방위대 창설 30주년을 맞아 주의·조심의 의미가 담긴 노란색의 통일된 복장으로 개선돼 착용해오고 있다. 그러나 산불 진화·수해 복구 등 현장 활동 시 필요한 방수·난연 등의 기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용도와 계절에 따라 복장을 구분해 착용하는 외국 사례과 달리 노란색 민방위복을 획일적으로 착용하는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줄곧 제기돼왔다. 민방위복이 바뀌는 것은 17년 만이다. 새 민


일론 머스크, 이번엔 "맨유 사겠다" 선언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잉글랜드의 명문 축구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맨체스터유나이티를 인수하겠다”며, “유어 웰컴(ur welcome, 천만에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트윗은 많은 리트윗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0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과거 유러피언 컵)에서도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는 현재 미국인 글레이저 가문의 소유이며, 시가총액은 20억8000만 달러(약 2조7239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與, 과기부·방통위·원안위에 "내일 결산회의 출석필요 없어"

"野 상임위 파행, 방송법 통과 위한 비열한 계산"…野 '일방진행' 비판 과방위 與 간사 박성중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위원장이 방송법 통과를 위해 상임위를 파행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과방위원들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달 27일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간사만 선출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민주당 단독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이런 단독회의 개최는 위원회의 의사일정과 개회일시를 여야 간사가 협의해 정해야 한다는 국회법에 위반된다는 게 국민의힘 측 주장이다. 박 의원은 "과방위에 온 정 위원장이 국회법을 무력화하면서까지...


조국 '정경심이 도피 지시' 보도 손배소…法 "1000만원 배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기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연합뉴스]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서보민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 측이 세계일보와 소속 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조 전 장관에게 500만원, 정경심 전 교수에게 5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세계일보가 판결 확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기사와 같은 크기의 제목으로 24시간 게재하라고 했다. 조 전 장관 측은 2019년 9월 5일자 세계일보 「[단독] “펀드 관련자들 해외 도피 조국 아내 지시 따른 것”」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2020년 8월 정정보도와 1억원...


"7살 아이가 앞좌석 발로 차고 생난리"…제주행 기내 난동, 진실은?

"어머니가 아기 안고 있어…아버지는 얼굴에 가래침 맞았다"(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40대 남성이 기내에서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폭언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남성을 두둔하거나 피해 부모를 가해자로 둔갑하는 가짜뉴스가 퍼지자 한 목격자가 직접 등장했다. 사건이 일어...


"울릉군→독도군 바꾸자"…75세 독도 열정맨이 발견한 근거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의 행정지명을 '경상북도 독도군 울릉읍'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한 양재룡 관장. 사진 본인제공 전 재산을 털어 독도 관련 지리 박물관을 지은 70대 퇴임 교사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행정지명을 '경상북도 독도군 울릉읍'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그는 『세종실록지리지』분석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주인공은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 양재룡(75) 관장이다. 그는 17일 8·15 광복절을 기념해 쓴 '우산국은 독도의 영토적 경계를 의미한다'는 제목의 논단을 통해 독도 관련 지명 개칭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 관장은 "한국령 독도인 것을 밝히기 위해 보통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우산국(于山國)을 영토적 당위성을 찾는데, 우산국은 울릉도이고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간주하려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세종실록지리지를 보면 우산은 우산도(독도)이고, 다른 한 섬인 무릉은...


이번엔 열차에서…"애들 XX 시끄럽다" 폭언한 30대 남성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갓난아이 부모에게 폭언을 쏟은 남성에 이어, KTX열차에서도 한 남성이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8시쯤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A씨가 난동을 부렸다. 당시 열차에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어린아이 2명과 엄마가 타고 있었다. A씨는 이들에게 "시끄럽다"며 화를 냈다. 그는 "XX 시끄러워 죽겠네. XX 아까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라고 폭언하기도 했다. 이를 본 한 목격자는 "솔직히 (아이들이) 시끄럽지도 않았다. 근데 갑자기 남성분이 계속 폭언과 욕설을 아이들한테 막 했다"고 채널A에 밝혔다. 이에 역무원이 아이들과 엄마를 다른 칸으로 이동시키는 등 조처했지만 A씨의 난동은 더 심해졌다. 한 여성 승객이 "그만하라"고 말리자, 좌석 위로 뛰어 올라가 발로...


드럼세탁기 또 폭발…"구매 4개월, 면 빨래 도중 유리문 산산조각"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 세탁기가 이불 세탁 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세탁기 유리문에 붙은 강화유리가 산산조각 났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 폭발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천에 거주하는 글쓴이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아파트 다용도...


이준석 "나경원 울고불고"→ 羅 "뭔소리, 눈물 약간…조용히 쉬니 기회"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군인 나경원 전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나 전 의원도 2012년 공천에서 떨어지니 울고불고 다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구질구질하게 굴지 않고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 방침을 받아들였다"며 강하게 받아쳤다. 나 전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