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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3600만원 미만 특고·프리랜서에 비과세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6일 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영세 인적용역사업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단순경비율 적용기준 수입금액을 연 2400만원 미만에서 36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9일 입법예고했다. 따라서 한해 수입이 3600만원...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시급한데… 5년째 스톱

제주시 동쪽 하수를 처리하는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주민의 거센 반발로 착공 이후 5년째 멈춰섰다. 제주도가 증설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반대 주민들이 제주도지사를 고발하면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위치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 증설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침묵하는 유승민…羅 불출마 이후 또 하나의 변수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여당 당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유력 당권주자로 꼽혔던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유 전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눈길이 쏠린다. '당심 100%'로의 경선 규칙 변경으로 쉽게 나올 수 없으리라는 관측이 많지만, 더 침묵할 경우 때를 놓칠 수 있다며 출마를 ...


전문가에게 문의: 커큐민 대 강황: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명동서 닭꼬치 몇개 먹었는데… 얼마라고요?

지난 18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거리. 주인이 부지런히 계란빵을 뒤집는 노점에는 ‘1개 2000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바로 옆 노점에선 랍스터구이가 1마리 2만원에 팔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친구와 명동을 찾은 최모(28)씨는 “길거리 음식 값이 너무 올라 깜짝 놀랐다”며 “출출한 배를 채우려 하는데, 손이 ...


수사 증거물 설명하는 신준호 부장검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준호 중앙지검 강력범죄 수사부장이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재벌가 3세, 연예인 등이 가담한 대마사범 집중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증거물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재벌가 3세, 고위공직자 자녀, 연예기획사 대표와 가수 등에 대해...


갓바위 품은 팔공산, 23번째 국립공원 될까

지난 13일 팔공산 진입 구간인 대구 동구 파군재. 동구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상여를 메고 공산터널, 백안삼거리, 시민안전테마파크 등을 거쳐 12㎞를 행진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반대 시위 행렬이다. 이들은 “팔공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는데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재산권 행사를 아...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위해 받은 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절친 조혜련에게 선물 받은 귀한 식재료로 자신을 위한 보양식을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아내 김다예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부부의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힌 박수홍. 2세를 준비하는 남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박수홍의 보양식 만들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수홍은 절친 조혜련에게서 도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일반 굴보다 3배가 크다는 귀한 식재료 삼배체굴이었다. 박수홍은 조혜련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전했다. 조혜련은 “우리 집안 스태미나의 비결이 굴이다”라며 “이제 2세 준비한다고 했잖아. 친구인데 이런 건 또 내가 챙겨줘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꼭...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49%…전세 턱밑까지 쫓아왔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월세 전성시대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50%에 육박하며 전세 턱밑까지 쫓아왔다. 고금리 시대 이자 부담은 커지는데 집값 하락으로 ‘깡통 전세’, ‘전세 사기’ 위험이 높아지자 세입자들의 월세 선호가 강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


"제작비 1000만원 중 200만원 나 줘" 공무원 2심도 집유

충남 예산군이 주최하는 축제의 영상제작 담당자에게 전화해 뇌물을 요구한 40대 공무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구창모)는 뇌물요구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4개월과 벌금 600만원, 집행유예 1년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10월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다른 축제의 영상을 제작한 담당자에게 전화해 “내가 도와줄 수 있을 때 일을 밀어주겠다”며 해당 축제 영상 제작비용으로 지급된 1000만원 중 200만원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는 예산군청 공무원이었으며 축제 업무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축제 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뇌물을 요구했고 공정성과 청렴성에 대한 일반 국민


시백우, 부드러운 손 인사


"JMS 정명석으로부터 성폭행" 고소인 5명으로 늘어

JMS 정명석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한 명 더 늘었다. 충남경찰청은 26일 20대 여성 A씨가 정명석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이 추가 고소를 당했다. 충남경찰청...


간담회서 악수하는 조규홍 장관과 이필수 의사협회장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의료현안협의체 간담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지의사 없다는 나경원·권성동…與 당권경쟁 변수 가능성

권성동 "누굴 지지할 생각없다"…나경원 "전대 역할 없다"전대, 김기현-안철수 양자구도…후보등록 이후 權·羅 행보 있을 수도(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친윤 핵심인사로 꼽히는 권성동 의원에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두 사람의 향후 행보가 전당대회의 변수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50년 변화상, 전시로 만난다

3월까지 DDP서 '일상화된 건축의 관찰과 기록' 展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변화상을 다룬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 '일상화된 건축의 관찰과 기록'에서는 1971년 준공 후 50여년 동안 거주민의 생활양식과 ...


외교부, 中 해킹그룹 국내 학술기관 해킹에 "中과 소통 지속"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한국 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던 중국 해킹그룹이 실제로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기관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것으로 확인된 데 대해 "유관국과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이 해킹 건에 대해서 국내 유...


텅 빈 혈액 보관소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혈액 보관소가 텅 비어 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설 연휴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달 초 7일 분을 넘겼던 전국의 혈액 보유량은 이날 현재 3일 분대로 떨어졌다.


故신해철 집도의 세번째 의료사고 사망 유죄…1심 금고 1년

스마트이미지 제공 가수 신해철씨를 의료과실로 숨지게 한 의사가 또다른 의료사고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심현근 판사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스카이병원장 강모(53)씨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


"사과해도 비난받았다"…이영돈 PD, 故김영애 황토팩 사건 언급

'소비자 고발'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연출한 이영돈 PD가 황토팩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공개된 웹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이영돈 PD가 출연해 故김영애가 판매했던 황토팩 사건에 대해 입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돈 PD는 "당시 고 김영애 씨 남편이 만든 제품만이 아니라 시중에 있는...


“가장 좋아하는 미술, 일로 계속할 수 있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임푸름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많이 그리고 싶어요. 비가 오면 마을이 깨끗해져서 좋으니까요. 그림 그리는 거 잘하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어요. 회사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한 웃음)”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층에 위치한 49평 남짓 갤러리에서 ‘느리...


경찰대, 첫 편입학 50명 합격…현직 경찰 50%

연합뉴스 경찰대학이 개교 42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편입학 제도로 5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중 현직 경찰공무원 25명, 일반 대학생은 25명이다. 26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이번 첫 편입학 전형에는 총 1517명이 지원해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직 경찰관과 일반 대학생을 25명씩 뽑았으며 경쟁률은 각각 8...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신기술 상용화에 약 18억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약 18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규제특구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 기술개발(R&D)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사전기획 11개 과제에 5억5000만원을, 기술개발 7개 과제에 12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1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앞서 각종 규제를 면제해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증해볼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32개 특구를 지정하고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친환경차 등 신산업 분야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R&D 사업'은 특구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임시허가와 규제개선 완료 사업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와 관련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최강 한파에 난방비 폭탄

가스비 인상에 따른 난방비 폭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가스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난방비 폭탄'으로 인한 국민 불만 고조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이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비 부담 완화 대책을 서둘러 내놓았다.


러시아에 쫓겨나는 프랑스…부르키나파소 군대 철수

[아시아경제 김준란 기자]프랑스군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러시아가 아프리카에 밀착 외교를 펼치면서 부르키나파소 내에 프랑스 주둔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AP·AFP 통신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외교부가 부르키나파소 군부 정권의 요구에 따라 부르키나파소에 주둔하는 자국군을 ...


저성과자 해고의 법리

근로기준법 제23조는 사용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용자가 근로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시키는 해고의 경우 법원은 정당한 이유를 더욱 엄격히 판단한다....


백종원 ‘레시피’에 살아난 예산시장... “며느리도 돌아왔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의 ‘특별한 레시피’가 충남 예산 전통시장에 마법을 부렸다. 점포 100개 규모의 예산시장에 고작 5개의 점포를 새로 넣고, 기존 점포 6곳에는 훈수 한번 뒀을 뿐인데, 보름 동안 3만 명이 찾았다. 청년 이...


비동의 강간죄 번복, 여당 눈치보기 한심하다

여성가족부가 26일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8시간 만에 번복했다. 여당 기류를 반영해 급히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 있어서는 안되는 행태이다. 여가부는 이날 오전 배포한...


대화하는 이재명-조정식-김성환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의회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와 조정식 사무총장,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email protected]카...


DL이앤씨,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준공

[파이낸셜뉴스] 전북 새만금 간척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사업 1단계 구간이 준공됐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전북 부안군에서 군산시 새만금 사업단지까지 연장 27.1㎞를 6~8차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1·2단계로 구성되며 오는 7월 최종 준공이 예정돼 있다. 새만금 간척지 내부의 간선기능과 함께 주변 지역 개발을 촉진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중 제3공구 사업을 수주해 이달 완공했다. 공사 기간은 지난 2017년 12월 착공 이후 5년 가량 소요됐다. 자동돌발감지시스템, 염수분사시스템 등 첨단 교통안전시설물을 곳곳에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로 만들었다. 특히, 해당 구간에는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가 들어서 새


[오늘날씨]최저 '-15도' 동장군 다시 맹위…충청·경북·전라 곳곳 눈

26~27일 울릉도·독도 예상적설량 5~20㎝낮 기온도 중부·일부 남부에서 영하권 '꽁꽁'(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금요일인 2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며 동장군이 다시 맹위를 떨친다. 충청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곳곳엔 눈이 내리고 울릉도·독도에는 전날부터 이어진 눈이 20㎝까지 쌓일 수 ...


러시아軍 공습으로 우크라서 11명 사망·11명 부상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 55발 발사…47발 격추(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우크라이나 전역에 가해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26일(현지시간)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이날 로이터·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긴급구조대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 건물 35채가 파손된 것으로 알...


장구 허리처럼 휘몰아치는 물과 요강바위를 볼 수 있는 '순창 장군목길'[전라북도 천리길]

■ 방송 : 전북CBS (평일 낮 12시 30분~1시) ■ 진행 : 김도현 변호사 (법무법인 영) ■ 출연 : 장동규 해설사 ◇ 김도현>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걸으면서 만끽하는 명품 여행길.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길, 전라북도 천리길. 44개로 이루어진 전북 천리길을 매주 하나씩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내 친구...


국정원은 해외에서 접선한 北 간첩단 어떻게 포착했을까

2016년 이후 북한 공작원 리광진과 민주노총 간부가 해외에서 접선할 당시 정보당국이 추적하던 과정의 일부다. 당국은 우방국가인 '정보 협력국'과 공조해 우리 정보망으로 온전히 알아낼 수 없는 리광진의 해외 동선을 속속들이 알 수...


금괴 4900여개 일본에 빼돌린 40대..벌금 1101억원 부과

[파이낸셜뉴스] 홍콩에서 2243억원 상당의 금괴를 사들여 일본으로 밀반출한 40대에게 1100억원대 벌금형이 선고됐다. 26일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관세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101억을 선고하고 2470억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시가 2243억원 상당의 금괴 4952개를 115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홍콩에서 구매한 금괴를 인천국제공항 환승 구역으로 몰래 반입한 뒤 운반책을 통해 밀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일본 세관의 휴대품 검사가 완화된 점을 노려 다수 운반책을 고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김종국이 오래 살까 내가 오래 살까” 모델 주우재, 운동 반대론 주장하는 이유

모델 주우재가 운동 반대론을 주장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주우재 씨가 꾸준히 주장하는 본인만의 건강 비법이 있다”고 물었고 주우재는 “덜 먹고 운동 안하기”라고 답하며 “여기서 ...


일본인 대다수 "타국 침공 불안"…최대위협은 러시아

일본인의 83%가 다른 나라의 공격에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미·일 동맹에서 "일본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답변이 반대 응답을 웃돌며 방위력 강화 여론이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공격받을 것이라는 불안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83%가...


가가연 '상견니' 홍보차 내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가가연이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상견니(想見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견니'는 2009년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2023.1.26/뉴스1 rnjs3...


출근길 서두르는 시민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운 추위

설 연휴 마지막 날 갑자기 들이닥친 맹추위로 전국이 움츠러들었다. 겨울 한파로 한참 고생할 때면 이 정도 추위는 추위도 아니라는 듯 언론은 지구촌 어딘가에서 혹한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겨울나기를 전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


기업은 위헌 심판, 당정은 법개정…첫 돌 만에 위협받는 중대재해법

지난 18일 창원지법 218호 법정. ‘중대재해처벌법 기소 1호 사건’ 두성산업의 재판이 열렸다. 이날 피고인석에는 피고인 두성산업의 대표 천아무개(44)씨와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의 변호인단 등이 나섰다. 천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 뒤 변호인단은 30여분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자체가 위헌이라며 헌법...


사진으로 보는 제모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전세계 여성들에게 면도와 왁스 제모는 빠지지 않는 생활 일과가 되었다. 왜 여성들은 제모를 할까? 제모는 일반적으로 비싸고 고통스럽고 불편하며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대부분 사회의 압박이 만들어낸 규칙 속에서 제모를 한다. 수년에 걸쳐 체모는 성 역할, 계급 및 여성의 성을 정의했으며 수치심을 통해 여성을 통제했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사진을 통해 CNN의 정보에 따른 제모의 역사를 알아보자.


'개포동 8억' 서울 곳곳 전셋값 '반토막'…입주물량 늘어 추가하락 가능

최근 서울에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진 곳을 중심으로 전셋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도 기존 전세보증금 대비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계약이 속속 체결되고 있다. 다음 달 서울에서는 최근 2년간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셋 하방 압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18일 보증금 8억원(5층)에 전세 계약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아파트가 보증금 16억원(5층)에 신규 계약됐는데 반년 만에 전셋값이 반토막 났다. 특히 18일 체결된 전세 계약은 갱신 계약이었는데 기존 전세보증금(8억1900만원)보다 되레 낮은 8억원에 계약됐다. 갱신 계약은 일반적으로 허용범위 내에서 증액하거나, 같은 조건으로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개


보성군, 4년만에 종합청렴도 4등급→ 1등급 '껑충'

보성군청.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이었으나,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전라남도 1위, 민선 8기가 시작된 올해는 호남...


서울 경계선지능인 132만명…조기발굴ㆍ평생교육 지원

서울시, 종합계획 수립…사각지대 해소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활동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2023∼2025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 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지능에 도달하지는 못하는 이들을 말...


불법 싹쓸이 조업한 중국인 선장 벌금 3억원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인 선장이 1·2심 모두 3억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부(김평호 부장판사)는 26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선장 A(56)씨의 항소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