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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 박순애·보건복지 김승희 지명…여성 발탁(종합2보)

교육수장에 '공공행정 전문가' 발탁…'정호영 낙마' 사흘만에 보건수장 지명 女장관 3→5명…식품의약품안전처장엔 오유경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희 전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앞서 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


보이스피싱도 ‘포스트 코로나’?…“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자”로 속여

보이스피싱 범죄가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경 손실보상금’ 등 각종 정부 지원금 지급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수법이 유행하고 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신용보증재단 등을 빙자해 ‘귀하는 추경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자입니다’라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문자가 대량으로 발송된 사례가 발견됐다. 그동안 코로나 방역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대출 등을 빙자한 경우가 많았는데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예산안 논의가 본격화되자 손실보상금 지급을 미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지난 3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750건이던 보이스피생 발생건수는 3월에는 2067건, 지난달에는 2497건으로 계속 늘고 있다. 피해액도 지난 2월 400억원에서 지난달 606억원으로...


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앱에서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이용하세요

오는 27일부터 국민은행·카드, 신한은행·카드 모바일 앱에서 국민비서 ‘구삐’의 행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KB스타뱅킹 앱 내의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화면. 행정안전부 제공.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4개 금융사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국민비서 구삐가 제공하는 행정정보를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KB국민카드의 KB Pay, 신한은행의 신한 SOL, 신한카드의 신한pLay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쏠 앱 내의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화면. 행정안전부 제공.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2021년 3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3일 현재 이용자...


국제성모병원 기선완 교수,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 위촉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기선완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이하, 중앙지원단) 제9기 단장으로 위촉됐다. 중앙지원단은 전국 단위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정신보건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설치됐다. ‘국민행복과 인권을 보장하는 정신건강복지정책 선도’를 위해 설립된 중앙지원단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 자문 및 지원, 국민 정신건강 인식개선, 정신질환자 차별개선·권리보장·인권보호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선완 단장은 “코로나19 종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정신건강 관리는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라며 “중앙지원단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지역사회 치료에 기반한 획기적인 정신보건 개혁 정책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선완 단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자살 연구로 의학박사...


검찰총장 직무대리가 ‘기억의 벽’ 찾은 까닭은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은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가 24일 서초동 대검 청사에 마련된 ‘기억의 벽’을 찾았다. 작년에 만들어진 이 공간은 업무 중 사망한 검찰 구성원들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진 곳으로 대한민국 최초 검사이자 외교관이던 이준 열사를 비롯해 고(故) 김홍영 검사, 검찰수사 중 유명을 달리한 백모 수사관, 지난달 극...


인권위 “노인보호구역 내 시속 30㎞ 통행 제한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장과 행정안전부장관, 경찰청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구역 지정을 확대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인권위는 26일 “노인보호구역 내 시속 30㎞ 통행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현재 국회에는 통행속도 제한 외에도 노인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돼 계류 중이다.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노인보호구역에는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과속 단속 카메라)와 교통안전시설 및 장비(신호등)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지 않고 있다. 교통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뿐, 노인 보행 안전 조치로 보기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인권위는 행안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노인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의사들 반발에 간호법 제정 '멈칫' ... 왜 이렇게 싸우나

간호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간호법 제정이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던 간호법 제정안이 결국 상정되지 않았다. 간호법 제정을 주도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공식...


권성동 "방탄국회 열려는 李…'계양이 호구냐' 말 유행한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6일 인천시 계양구 윤형선 6.1 재보궐선거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보선 후보를 지원하면서 “오늘 이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한 이유는 윤 후보가 열심히 잘 싸워 이번 선거가 박빙으로 흐르고 있고 그런 윤 후보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당 윤형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재명이 싫어서 윤형선을 찍는 것이 아니라 윤형선이 좋은 정치인이라서 지지하는 것”이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아울러 권 원내대표는 “요즘 ‘계양이 호구냐’라는 말이 유행한다. 계양구를 지역구로 둔 의원은 서울로 떠나고(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반대로 계양에 어떠한 연고도...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확진자 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선관위 “대기 길어질 수 있어마감시각 전 미리 찾아주길”


'청년' 부르짖더니…올드보이 넘쳐나는 선거

[지선 D-6] 중량급 정치인들의 나란한 지역行…'관록의 정치' 뒤 가려진 새 얼굴의 정치


아플수록 긍정적으로…낙관주의, 질병 치료에 도움

“긍정적인 삶은 스트레스는 덜 받고, 우울과 불안은 줄기 때문에 많은 연구에서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보여준다.” 낙관주의적 성향이 질병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와 미국 연구팀이 일반인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COPD)를 분석한 결과, 낙관주의 점수가 높을수록 호흡기 증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에 분석한 자료는 미국 백인과 아프리카계 흡연자 코호트(특정 집단)의 10년 추적 관찰 데이터로, 10갑년 이상 흡연 경험이 있는 미국인 1967명이 대상이다. 1갑년은 하루 1갑씩 1년간 흡연한 것을 말한다. 두 갑씩 1년 흡연하면 2갑년이다. 구현경 교수(간호사)와 간호사가 입원 환자와 환하게 웃고 있다. 구 교수의 연구 결과, 낙관주의적인 성향을 보인 환자들이 질병 치료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백병원...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산나물 도시락 즐겨요

강원도 평창군이 청옥산에 봄꽃 피는 시기에 맞춰 평창을 관광하고, 산나물 도시락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관광상품에 포함된 산나물 음식 체험은 평창시티투어 이용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 음식이다. 도시락 준비를 맡은 청옥산 깨비마을은 매회 8가지 맛과 향이 담긴 산나물을 한식뷔페 도시락을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평창시티투어는 SNS에서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청옥산 방문을 시작으로, 해발 1200여m 높이에 탁 트인 육백마지기와 풍력발전기가 연출하는 이색풍경에서 사진찍기, 깨비마을 제철음식 맛보기로 진행된다. 또 평창돌문화체험관 관람하기, 방림별곡 사이폰 커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티투어상품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시균 문화관광과장은 “평창시티투어가 특별한 여행을 찾은 관광객에게 평창군이 제안하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평창시티투어 테마상품의...


권성동 "박지현 영웅 대접하던 민주당, 지금은 토사구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경북 경산공설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선거 유세에서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선 직전에 2030여성 표 좀 얻어보려는 심산으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영입해 영웅 대접하던 민주당이 지금은 토사구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박 위원장의 '대국민 호소'를 둘러싼 민주당 내 비판에 대해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토사구팽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위원장이 주장한 86세대 용퇴론과 팬덤 정치 극복은 이미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되었던 것으로, 민주당 주류가 새겨들어야 하는 지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말로는 혁신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내부의 문제 제기마저 틀어막는 이중적 작태를 보인다"며 "어제는 박 위원장을 내세워 대리 '읍소'를...


‘고깃집 갑질’ 목사 모녀, 1년 후 재판서 눈물 흘리며 한 말

지난해 5월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을 앉혔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행패를 부린 뒤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지속적인 폭언을 퍼부은 목사 모녀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목사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


계양 집결한 국민의힘 지도부 "다윗 윤형선이 골리앗 이재명 이긴다"

"민주당, 계양구민 이중으로 우롱해"…지역 현안 언급하며 '힘 있는 여당' 강조


북한, 사망자 사흘째 ‘제로’ 주장…신규 발열자 10만여 명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사망자 수가 사흘째 ‘0명’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0만5000여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말부터 누적된 발열 환자는 총 317만380여명이며 이 가운데 289만8500여명이 완쾌되고 27만181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북한은 지난 12일 코로나19 관련 발열 환자 발생 사실을 공개한 뒤 매일 20만∼30만명대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나 지난 닷새간 18만6090여명(21일)→16만7650여명(22일)→13만4510여명(23일)→11만5970여명(24일)→10만5500여명(25일)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광주문화재단, 예술인 권익보호 법률 자문단 운영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및 법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 컨설팅은 창작 공연, 창작 전시, 창업·단체 설립, 세무 회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상담을 진행한다. 또 법...


與 "36.4조" 野 "51.3조" 추경 최종 담판…지방선거 前처리 고비

국힘 "27일 본회의 열어 반드시 처리" 민주 "당정 입장 변화 없으면 일정 불투명" 최종 조율 거쳐 양당 지도부 담판 가능성…'국회의장 선출' 연계 카드 막판 변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정수연 기자 = 여야가 26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놓고 최종 담판에 들어갔다. 애초 목표한 6·1 지방선거 전 ...


“저처럼 살아도 행복하다”…미대 나온 30대가 8년차 청소부된 이유

미대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청소부 일을 하고 있는 30대 여성 김예지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김씨는 “청소일을 시작한 이후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8년차 청소부 김씨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이는 MZ세대의 일상을 들여다보...


포항시, 환호공원 일대 특급호텔 유치 본격화

경북 포항시는 환호공원 부지 내에 특급 호텔을 유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사업방식 및 부지 등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관련부서 협의와 타 지자체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호텔 유치를 위한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을 운영하는 법인이 반드시 포함된 특수목적법인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8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의향서 및 신청서는 모두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9월쯤 예정돼 있다. 호텔은 최소 500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1000명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자세한 공모지침은 포항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이 들어설 환호공원 일대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안철수 "김병관, 나보고 철새? 결국 이재명 셀프디스"

분당갑 출마…판교 韓 실리콘밸리로 다당제 포기? 與 들어가서 바꾸겠다 김병관 슬로건? 결국 이재명 셀프디스 당대표 도전? 그때 가서 결정할 문제 이준석, 세대 다르고 철학도 모르겠다 교육·복지장관 추천..선택은 인사권자 몫


"여론조사 전화 왜 이리 많이 와요"…차단법 없나[이슈시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쩍 잦아진 여론조사에 시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론조사 전화만 수십 통",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등 게시글이 쏟아졌다. 특히 한 누리꾼은 "하루 종일 한 시간 간격으로 전화가 걸려왔다"며 "번호가 유출된 것 같다. 차단 방법은 없는 건가"고 적었다. 여론조사에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가상번호 방식'과 무작위로 번호를 추출하는 'RDD 방식' 2가지가 주로 활용된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란 실제 전화번호 유출을 막기 위해 가상으로 생성된 번호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 및 여론조사기관은 공표·보도를 목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받을 수 있다. 번호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자는 통신사에 거부 의사를...


여성 노인이 빈곤 더 취약… 일자리 적고, 연금가입률 낮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빈곤의 두 가지 특징으로 ‘노인화’와 ‘여성화’를 꼽았다. 65세 이상 여성이 가구주인 가구의 빈곤율은 65.1%로, 같은 세대 남성 빈곤율(30.7%)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18년 OECD 조사에서도 한국의 여성 노인 빈곤율(48.3%)은 남성 노인(37.1%)보다 높았다. 노년에...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에 임명장 수여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는데 첫 방문날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날로 기억한다"면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


하태경 "한반도 핵냉전시대 도래...무력충돌 없을 듯"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핵실험의 마지막 테스트인 기폭실험까지 했기 때문에 (핵실험을 언제 할지) 타이밍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4개월 만인 2017년 9월 6차 핵실험을 끝으로...


김동연 후보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공약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연 후보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먹고, 안 입고 열심히 저축해서 내 집 장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취득세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부부합산 소득 1억원 이하 도민께서 4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100%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생애 첫 주택 취득세 면제 자격을 부부 합산소득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고, 취득가액 1억5000만원~4억원 구간의 주택에 대한 감면비율을 100%로 높였다. 김 후보 동행캠프는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는 일부 시행되고 있지만 100% 면제는 처음 나온 공약이라는 설명이다. 동행캠프 관계자는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는 주택 구입을 활성화하고 무주택 도민의 부담을 줄여 무주택자의 주택 마련을...


민주 "투표하면 승리" 사전투표 독려전…이재명은 계양에 '사활'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전투표율을 올려 지지층 총결집을 이뤄내면 '열세'에 놓인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 3·9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가 사전투표에서는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둔 경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방선거에서 접전 중인 곳들은 결국 적극적으로 투표하는 층이 많은 쪽이 이길 수밖에 없다"며 "꼭 투표해 달라고 다시 부탁드린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출마한 국회의원 보궐선거(인천 계양을)와 관련해서도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워낙 낮다. 55% 전후라는 것 아닙니까"라며 "대선 투표율에 비하면 3분의 2밖에 안 되기 때문에 결국은 투표를 많이 한 측이 이긴다"고...


진중권, 文 사저 앞 극우 집회에 "자유 빙자한 폭력 행사"

지난 25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보름째 주차중인 문 전 대통령 반대 단체 집회 차량.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주변에서 벌어지는 반대단체 집회에 대해 "집회의 자유를 빙자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그분(평산마을 주민)들이 사실 무슨 죄가 있냐"며 "일부 극우파들이 시위를 빙자해 애먼 사람들한테 피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위는 자신의 주장을 남한테 알리기 위한 것인데, 이 사람들의 시위는 올바른 의미의 시위가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많은 서울에서 할 일이지 왜 사람들 없는 조용한 마을에 가서 떠드냐"고 했다. 이어 "자기들의 주장을 주민들에게 조곤조곤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확성기를 팍...


"한동훈도 못 본다, 인사검증 자료"…"시스템 개선으로 봐달라"

윤 대통령 "인사에 있어 추천과 검증 기능은 분리돼야 한다" "검증을 다원화해 객관성 높이는 것" "어떤 정치적 고려도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취지"


기재차관 “5월 물가 5%대 전망…다음주 민생안정대책 발표”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정부가 5월 소비자물가가 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다음주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관계차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수요 회복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방 차관은 “미국, 영국의 물가상승률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을 비롯해 주요국 물가상승률이 8~9%에 달하고, 오랫동안 저물가를 고민하던 일본도 7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며 “다음 주 발표될 5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동 "윤종원, 동료 관료들 대부분 반대…왜 고집피우는지 이해 안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에 대해 "그분(윤 행장)과 함께 활동한 많은 분이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당이 반대하는 인사를 왜 고집을 피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현장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망가진 경제 정책의 주역이었던 분이 새 정부에서 또 일하겠다고 나서고 동의하는 자체가 정말 좀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문재인 정부 경제수석 출신으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무조정실장 자리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 정부에서 실패한 경제 정책을 주도했던...


금화PSC, 넥센타이어, 에이스테크 ... 고용부 "여성고용 불량 기업"

고용노동부가 여성 고용 비율이 낮음에도 개선 노력이 부족한 33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기업들은 조달청 등 일부 정부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고용부는 26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 33곳을 발표했다. 적극...


조국 "직위해제라 사직서 낼 수 없다더니...서울대, 날 거짓말쟁이로 몰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대가 "조 교수는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내자 조 전 장관이 공개 반박했다. 직위해제로 사직서를 제출하지 못했을 뿐 사직 의사는 표시했다...


“뭐라도 해야” 왕년의 사장님들도 경비 서고 택배 옮겨

25년간 중소기업에서 일하다 은퇴한 이모(69)씨는 아내가 자기 몰래 청소부로 일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아파트 경비원으로 재취업했다. 그는 “평생 살림하고 아이들 길러준 아내에게 돈까지 벌어오게 할 순 없었다”고 했다. ‘가정의 생계 부양은 남성 몫’이라고 여기는 60대 이상 남성들은 소득이나 계층에 관계 없이 은퇴 ...


서울 이어 인천도 일부구간 제한속도 60㎞로 상향

인천 도심부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이면도로 30㎞)로 묶었던 '안전속도 5030'이 이르면 10월부터 일부 완화된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날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실무협의회...


"이러다 다 죽는다"…野, 지선 패배 우려 고조 속 쇄신논쟁 계속

"현장서는 아우성" 갈등 중단 촉구…정성호 "더 단합하고 분발해야" "지지율 끌어올릴 것" 물러서지 않는 朴에 "형식·절차" 부적절 반론 나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반성·쇄신 회견의 여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회견 내용과 형식을 두고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의 ...


대법 “임금피크제, 합리적 보상 없으면 나이 차별”

정년 61살 유지하면서 55살 이상 임금 삭감‘비합리적 연령 차별’ 고령자고용법 위반 판단도입 목적·보상 여부·노동자 피해 등 기준 제시“정년 유지 임금피크제 판단 기준 마련한 것”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포스터에 사진가 김흥구 작품 선정

오는 9월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열리는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포스터에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흥구의 작품이 선정됐다. 김흥구의 작품은 제주 강정마을 해안에서 본 무인도 ‘범섬’과 주변 경관을 모티프로 한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바라본 시선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외딴섬, 기묘한 형상의 해안동굴, 굽이치는 바닷물, 인물의 실루엣 등에 다양한 해석을 입힌다. 트멍_정뜨르, 2015. 김흥구시대와 공간이 다큐멘터리 작품을 통해 역사와 장소로 거듭나듯이, 과거 역사의 현장이었던 범섬이 환경적 이슈와 역사적 상징, 동시대의 의제와 연계된 의미를 획득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창작자의 시선,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고자하는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국내외 관객에게 꾸준히 소개해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방향성과 그 의미를 같이한다. 트멍_말질, 2014....


이재명 "민영화 금지 제1주력 법안으로 만들 것"

"민영화 반대에 고발의뢰한 국힘, 악성 정치세력"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6일 "민영화 금지 법안을 제1주력 법안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천 지역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공항·철도·전기·수도 민영화 반대 기자회...


새벽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 수천장…대전·천안시장 선거 비방전[6·1 현장 이곳]

━ “흑색선전을 중단하라”…대전 곳곳에 현수막 6·1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여·야간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대전과 충남 천안 지역 곳곳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대거 내걸렸다.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는 “야당이 판세가 불리하니까 흑색선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수막 설치는 우리와 무관하거나 합법적인 일”이라고 반박했다. 대전 중구 CMB 대전방송 중촌동 스튜디오에서 목요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26일 대전시장 선거 캠프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대전시내 곳곳에 현수막 수천장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처벌된 자 후보? 투표로 심판하자’,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유능한 후보 vs 재정 파탄 후보’ 등의 문구가 적혔다....


'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명…25% 줄어든다

2040년부터는 세종 빼고 모든 시도서 인구 마이너스 성장 한국 중위연령, 2050년 57.9세로 상승…전남·경북은 64세 넘어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박원희 기자 = 저출산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최악 시나리오'로 갈 경우 30년 뒤 서울 인구가 지금보다 4분의 1가량 줄어든다는 추계가 나왔다. 2040년에는 세...


퇴임하는 朴의장 "의회민주주의 꽃피우고자 했다"

퇴임을 앞둔 박병석 국회의장은 26일 "무엇보다도 대화와 타협의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우고자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을 지키는 국회',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 '국민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직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야의 의견이 다른 법안들도 대화와 타협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중재에 총력을 다했다"면서 지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을 언급했다. 박 의장은 중재안에 대해 "정치권 거의 모든 단위의 동의와 공감대를 거친 아주 수준 높은 합의였다"며 "국민투표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단계의 합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합의가 한순간에 부정당한다면 대화와 타협의 의회정치는 더 이상 설 땅이 없을...


이재명 “잘못 왔다 하는 사람 극소수…내 삶 바꾸는 선택 명백”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계양을에) 잘못 왔다, 이런 사람이 한두 명씩 있기는 한데, 그건 극히 소수”라고 밝히며 “지역발전이나 내 삶을 바꾸는 데 유능한 사람이냐, 선택은 명백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


민주 "한동훈, 인사검증 권한까지…21세기 빅브라더 되려는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홍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법무부가 장관 직속으로 공직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능을 하는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가 21세기 빅브라더가 되려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직접 수사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인사 검증 권한까지 갖게 되면 정보가 집적대고 법무부가 정보와 수사권을 모두 갖는 결과를 초래한다. 정권에 반대하는 인사의 정보는 캐비닛으로 들어가 표적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제왕적 청와대를 없앤다는 명분으로 민정수석실을 폐지하더니, 고위공직자 관련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검찰 손에 쥐어주려한다"며 "그럼 윤 정부 인사는 복두규 인사기획관이 추천하고...


사전투표 D-1, 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투표하면 이긴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27~28일)를 하루 앞둔 26일 여야는 모두 "투표해야 이긴다"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대선과 총선에 비해 통상적으로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 사전투표를 통해 적극적인 지지층 결집을 최대로 이끌어내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곳곳에서 박빙의 판세로 '뚜껑을 열기 전'까진 승부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투표에서 기선을 제압하려는 여야의 경쟁이 뜨겁다. 국민의힘은 이날 하루 동안 국회의원 전원과 광역단체장 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의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관련 내용을 게시하도록 했다.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해시태그(#)를 통해 일반 국민들의 사전투표 참여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해시태그 예로 '#세상을_바꾸는_사전투표',...


'버닝썬' 승리 1년 6개월 실형 확정[그래픽뉴스]

그룹 '빅뱅' 출신의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2)의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9개 혐의 유죄가 확정됐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특수폭행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게 모든 혐의 유죄를 인정,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개미처럼 벌어줬는데… 편한 설거지용 고무장갑 사러다닐 줄이야

서울 사는 A(60)씨는 지난해 3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퇴직하고 나서야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게 됐다. 젊을 때 지방 발령을 자주 받았는데, 아내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서울에 있겠다”고 해서 주말 부부로 살았다. 그런데 은퇴 후 가족과의 삶은 생각과 너무 달랐다. 취업도 안 하고 빈둥대는 아들이 한심해 훈계를 했는데 ...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장애인식개선 연극 관람기업 모집

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신동일)는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다름없는 연극’의 교육 대상 사업체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문화체험과 이론교육이 결합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다름없는 연극’은 관람할 기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및 장애인고용에 대한 편견과 장애인 고용촉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7월부터 11월까지이다. 공연은 비대면 및 대면 형식으로 총 10회 진행된다.‘다름없는 연극’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중도장애인이 된 직장인 정찬구가 직장 동료들과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연극 공연(40분)과 교육(20분) 총 1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업체당 1시간의 교육을 수강하면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수료가 인정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국방부 "북한 도발 양상 따라 적절한 조치 검토·준비"

국방부는 앞으로 북한의 도발 양상에 따라 한미가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6일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가 북한의 도발 양태나 위협 수준에 따라 거기에 적절한 조치를 검토하고 항상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후 대응은 한미가 공동으로 준비해 실행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문 부대변인은 "어제 (대응은) 한미 간에 공동으로 같이 준비하고, 한미가 같이 동시에 미사일 실사격을 했다는 것이 평가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전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미사일을 포함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후 한미 미사일 부대는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실사격을 했다. 한국군은 현무-II, 미군은 ATACMS(에이태큼스)를 각 1발씩 쐈다. 이에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북한의) 관련...


인천해경 강화도 남방해역 1명 실종 1명 병원후송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강화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을 군·경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인천해경은 25일 오후 10시30분쯤 낚시하러 간 70대 남성 A씨 등 2명이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강화도 남쪽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항공기, 육상 순찰 인력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26일 오전 8시17분쯤 신고 접수된 위치로부터 남서방 2.4해리(4.4㎞) 갯벌에서 실종자 일행 중 1명이 맥박 없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다.인천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등 해상 수색 세력과 육상 순찰 세력을 투입하여 강화도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하며 나머지 1명을 찾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인천=정창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