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니퍼트, 新멤버 합류 "선수로 다시와서 너무 행복해"

니퍼트가 몬스터즈에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2024시즌을 앞두고 몬스터즈 멤버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24시즌을 앞두고 멤버들을 비롯한 코치진, 감독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멤버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니퍼트가 등장했다.

니퍼트의 등장에 멤버들이 환호했다. 특히 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은 전 직장동료의 등장에 감격하기도. 특히 니퍼트는 육성선수 선성권에게 손짓 한방으로 서열(?)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니퍼트는 "선수로 다시 와서 너무 행복하다. 몸 잘 만들어서 잘 할 수 있다"라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니퍼트의 합류로 프로야구 100승 투수가 4명이 모이게 됐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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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T13:58:14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