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모멘텀 투자 경고음, AI株 본격 조정 임박? 그럼에도 담는 '엔비디아'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와 S&P500 지수가 최고가를 높여 잡았다. 다만 고점 부담감과 PCE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됐다. 샤오미는 애플도 못 해 낸 전기차 생산을 3년 만에 해 내며 멋진 디자인의 신차를 공개한 한편,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로 테슬라의 주가는 2%대 하락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소식과 함께 1분기의 마지막 거래일을 멋지게 마무리 한 뉴욕증시! 핵심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다우·S&P 사상 최고… 나스닥 0.1%↓

- 美 4분기 GDP 확정치 3.4%… 잠정치 0.2% 상회

- 한 주간 미국 개미들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엔비디아'

- DZ방크, 애플 투자의견 '매수 → 보유' 하향… 목표가 $180

- FTX 거래소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 선고 공판… 비트코인↑

- 레딧, CEO+COO 주식 매각 소식에 급락

- GE, 전력사업부 'GE 베르노바' 분사 앞두고 약세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4-03-28T23:52:47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