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초슬림' 고현정, 유튜브 대박→겹경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브랜드 슬림웨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28일 "고현정 씨 자체의 아우라와 꾸준한 관리로 유지해온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와 SNS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는 고현정 씨의 모습을 보며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고현정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화보를 방불케 한 이번 사진은 슬림웨이와 함께한 광고 컷으로, 고현정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사진 속 고현정은 시간이 멈춘 듯한 우아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현정은 해사한 미소로 콘셉트를 완벽 흡수, 향후 브랜드와 만들어나갈 긍정적인 시너지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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