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햇살나눔 자원봉사 지원비 등 1억원 전달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S-OIL(에쓰오일)은 29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업비’ 1억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S-OIL은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시장, S-OIL 김보찬 울산 Complex Head(컴플렉스 헤드), 김석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사업비는 울산시자원봉사센터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반려해변 가꾸기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및 교육 운영에 사용된다.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울산 8개 사회복지시설과 S-OIL 사회봉사단이 1대1 매칭으로 매월 장애인, 노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S-OIL 김보찬 울산 Complex Head는 “S-OIL은 ‘나눔’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울산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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