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서울 아파트값, 한 주에 0.2% 상승? 전셋값, 결국 집값 밀어 올렸다 (FT. 채상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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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 거래량이 증가 추세에 있는데요. 특히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게 되는 건지, 오늘 라이브에서는 '채부심' 채상욱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7월 첫째 주, 한국부동산원 발표…"서울 강세장 진입 vs 지방 약세장 지속"

- 빌라 전세 기피 현상, 결국 매매가 밀어 올려

- 서울, 5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매매가 꿈틀…서울의 준신축 위주로 매매가 상승

- 수도권 평균 전세가율 55%…빌라 시장 기능 소실의 여파, 과거에서 유례없어

- 서울 이미 바닥 다졌다.. 2024년 2분기 기준, '재상승'

- '전세 강세발 매매가 강세 현상', 올해 말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

- GDP 대비 가계 부채 감소 + PF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 = 스트레스 DSR 연기로 이어져

- '지방의 전세가 하락', 출생율 하락과 연관 있다?

- 부동산 양극화, 서울 내에서도 가속될 전망…"똘똘한 한 채"에 수요 몰려

- 향후 거래량, 위축될 가능성 커…현금화할 시점,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 쌓여가는 매물, 매도자-매수자의 줄다리기 승부는?

- 부동산 시장, 전세가 안정 대책과 PF 시장이 좌우할 것

- 현 정부가 주목하는 부동산 시장 = PF 시장…자산(부동산) 등락엔 관심 적어 보여

- PF 시장 안정되면 올해 안에 부동산 시장, 안정될 것으로 예상…연말부터는 분위기 반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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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T12:16:08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