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마치 뮤지컬 여주인공을 보는 듯한 고풍스러운 드레스룩’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7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아 참석했습니다.

박경림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지도 패턴이 그려진 고풍스런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마치 뮤지컬 무대의 주인공을 보는 듯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마이크에 있는 디즈니 로고입니다.

세 번째, 팔 부분의 작은 주름입니다.

네 번째, 디즈니의 알파벳 ‘D’입니다.

다섯 번째, 드레스 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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