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사람 맞나요? 초미니에 단화 신고 바비인형보다 더한 '각선 美' 자랑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비현실적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너무나 행복한 생일파티. 함께해준 모두, 그리고 마음 만은 함께한 모든 팬 여러분, 온 마음다해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열일해주신 나무(엑터스)식구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초미니 스커트에 핑크 민소매탑을 매칭한 모습이다. 단화를 신었지만 쭉 뻗은 각선미로 놀라움과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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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T01:48:18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