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의 어머니 김정애 씨가 4일 오전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제정 환자촉구대회' 에 참가해 눈물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