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광고계도 싹쓸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일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정재, 3위 변우석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정재, 변우석, 유재석, 방탄소년단, 마동석, 김수현, 아이브, 차은우, 에스파, 손흥민, 세븐틴, 손석구, 아이유, 공유, 아일릿, 이효리, 백종원, 박보검, 이찬원, 이병헌, 영탁, 김종국, 박서준, 블랙핑크, 박은빈, 르세라핌, 라이즈, 이영애, 전현무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4년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진심이다, 구매력높다, 주목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하나금융, 정관장, 햇살담은 간장'이 높게 나왔다.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87.03%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6월 4일부터 2024년 7월 4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724,79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6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9,109,351개와 비교하면 1.32% 줄어들었다.

2024-07-04T00:09:31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