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부근 방호벽 들이받은 14톤 트럭 화재

독자 제공

1일 오전 8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영산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부근에서 달리던 14톤 화물트럭이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화재가 발생했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50대 트럭 운전자는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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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T06:45:48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