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3일부터 예약페이지 오픈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골프공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 전달을 위해 도입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해 온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은 전국의 주요 거점 골프장과 골프 연습장, 골프 아카데미, 실내외 스튜디오는 물론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등 열정적인 골퍼들이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골퍼를 만나 왔다. 올해는 ‘에듀케이션 밴 전용 예약 페이지’를 신설해 누구나 편리하게 교육을 예약할 수 있게 했다.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팀 타이틀리스트 회원이 예약페이지에 방문해 희망하는 일자와 진행하는 교육 장소, 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동반자 1~3명까지 추가로 예약 가능하여 최대 4명이 한 세션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움직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교육 센터’로 불리는 에듀케이션 밴은 골프에서 공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선진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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