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rending:


[다시 녹색으로] ③제로웨이스트 샵 운영하는 '다리놓는교회'

[앵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교회들의 노력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다시 녹색으로'. 오늘은 지난 2019년부터 제로웨이스트 샵을 운영해온 청주 다리놓는교회를 소개합니다. 한혜인 기잡니다. [기자] 청주에 위치한 다리놓는교회. 다리놓는교회는 교회 공간을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며 지역 사회에 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역...


백종원 ‘레시피’에 살아난 예산시장... “며느리도 돌아왔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의 ‘특별한 레시피’가 충남 예산 전통시장에 마법을 부렸다. 점포 100개 규모의 예산시장에 고작 5개의 점포를 새로 넣고, 기존 점포 6곳에는 훈수 한번 뒀을 뿐인데, 보름 동안 3만 명이 찾았다. 청년 이...


"사과해도 비난받았다"…이영돈 PD, 故김영애 황토팩 사건 언급

'소비자 고발'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연출한 이영돈 PD가 황토팩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공개된 웹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이영돈 PD가 출연해 故김영애가 판매했던 황토팩 사건에 대해 입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돈 PD는 "당시 고 김영애 씨 남편이 만든 제품만이 아니라 시중에 있는...


제주, 다시 기온 '뚝'…낮 최고 5도 내외

금요일인 2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은 전날보다 낮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평년 1~3도), 낮 최고기온은 3~5도(평년 8~10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운행,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위 20% 빼고 4인 최대 100만원" '이재명표 지원금' 나올까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난방비 폭탄' 문제와 관련해 "소득 상위 20%를 제외한 전 가구에 7조 20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자"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 의회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제안하는 '에너지, 물가 지원금'은 민주당이 코로나19 기간 추진했던 재난지원금의 '난방비 버전'이다. 이 대표는 소득 하위 80% 가구에 1인당 지원금을 10만~25만원씩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위 30% 가구에는 1인당 25만원씩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하위 30~60%에는 1인당 15만원씩 4인 가구 기준 60만원을, 60~80%에는 1인당 10만원씩 4인 가구 기준 40만원을 지급하는 안이다. 이러한 이 대표의 제안이 상위 20%를 배


'개포동 8억' 서울 곳곳 전셋값 '반토막'…입주물량 늘어 추가하락 가능

최근 서울에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진 곳을 중심으로 전셋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도 기존 전세보증금 대비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계약이 속속 체결되고 있다. 다음 달 서울에서는 최근 2년간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셋 하방 압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18일 보증금 8억원(5층)에 전세 계약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아파트가 보증금 16억원(5층)에 신규 계약됐는데 반년 만에 전셋값이 반토막 났다. 특히 18일 체결된 전세 계약은 갱신 계약이었는데 기존 전세보증금(8억1900만원)보다 되레 낮은 8억원에 계약됐다. 갱신 계약은 일반적으로 허용범위 내에서 증액하거나, 같은 조건으로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개


[포토]눈 내린 고궁

중부지방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시민들이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email protecte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FBI "1억 달러 암호화폐 훔친 北 해커는 라자루스와 APT38"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FBI가 지난해 1억 달러 암호화폐를 훔친 북한 정부 해커 그룹을 발표했다. 최근 테크크런치는 FBI가 지난 23일 북한 정부와 연계된 '라자루스 그룹'과 'APT38'이 지난해 6월 미국 회사 하모니가 만든 호라이즌 브리즈(Horizon bridge)를 공격한 해커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FBI는 지난 13일 이들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인 '레일건(RAILGUN)'을 사용해 하모니에서 훔친 6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FBI는 성명을 통해 "훔친 이더리움의 일부는 여러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에게 보내져 비트코인으로 전환됐다"며 "일부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해 이러한 자금의 일부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FBI는 또한 훔친 4천만 달러 비트코인이 옮겨진 11개 암호화폐 지갑도 공개했다. 하모니의 호라이즌 브리즈는 블록체인 브리즈로,...


비상경제장관회의 참석하는 추경호 부총리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백우, 부드러운 손 인사


팔레스타인, '9명 사살' 교전후 이스라엘과 치안협력 중단

2020년 네타냐후의 '서안 병합' 시도 이후 근 3년만 내주 미 국무부장관 방문…중재 역할 할지 주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 수색 중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등 9명을 사살하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이스라엘과의 치안 협력 중단을 선언했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


우크라전 337일…러, 우크라에 극초음속 미사일 등 공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37일째인 26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공습을 가했다. 이날은 미국과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주력 전차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CNN과 가디언,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비상국은 이날 러시아의 공습으로 자국 전역에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미사일 공격으로 총 11개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35개 건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약 100명의 구조대원이 복구에 참여하고 있다. 주택에 대한 피해는 대부분 수도 키이우에서 발생했다. 데니스 슈미할 총리는 러시아가 55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중 47발을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격추했다고 밝혔다. 특히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키이우 상공에서만 2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위해 받은 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절친 조혜련에게 선물 받은 귀한 식재료로 자신을 위한 보양식을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아내 김다예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부부의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힌 박수홍. 2세를 준비하는 남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박수홍의 보양식 만들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수홍은 절친 조혜련에게서 도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일반 굴보다 3배가 크다는 귀한 식재료 삼배체굴이었다. 박수홍은 조혜련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전했다. 조혜련은 “우리 집안 스태미나의 비결이 굴이다”라며 “이제 2세 준비한다고 했잖아. 친구인데 이런 건 또 내가 챙겨줘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꼭...


두 개 이상의 수도를 가진 국가는 어디일까?

세계는 많은 전쟁, 혁명을 겪었으며 많은 몰락한 제국들이 존재했다. 1900년에 약 40개국만이 수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2000년까지 그 숫자는 200개 이상으로 증가했는데, 주로 영국과 프랑스, 소련, 유고슬라비아의 붕괴 이후로 생긴 새로운 국가들의 결과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하나의 도시를 공식 수도로 선택했지만, 행정, 입법, 사법 수도를 나누는 국가도 있다. 궁금하다면? 두 개 이상의 수도를 가진 국가를 살펴보자.


일본인 대다수 "타국 침공 불안"…최대위협은 러시아

일본인의 83%가 다른 나라의 공격에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미·일 동맹에서 "일본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답변이 반대 응답을 웃돌며 방위력 강화 여론이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공격받을 것이라는 불안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83%가...


여야 공방 속 정회되는 국방위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병주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회의가 정회되자 한기호 위원장에게 항의하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협력하자는 대기업에 자료 줬다가… “아이디어 뺏겼다”

목장 관리 플랫폼 ‘키우소’는 축산 농가에서 소가 태어나서 도축될 때까지 생애 전 과정을 관리해주는 기술로 2020년 12월 농협중앙회 주최 공모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기로 목장 관리를 해왔던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그런데 키우소는 최근 다름 아닌 농협중앙회와 아이디어 탈취 문...


'존경받는 공무원' 이병진 부산시 부시장, 28년 공직생활 마무리

베스트 공무원 3번 뽑힌 부산시 공무원 대표 얼굴 26일 명예퇴직 행사로 28년 공직 생활 매듭


“가장 좋아하는 미술, 일로 계속할 수 있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임푸름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많이 그리고 싶어요. 비가 오면 마을이 깨끗해져서 좋으니까요. 그림 그리는 거 잘하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어요. 회사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한 웃음)”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층에 위치한 49평 남짓 갤러리에서 ‘느리...


나영석 新식당예능 '서진이네' 드디어 오픈..2월 24일 첫방

'서진이네'가 드디어 문을 연다. 첫 방송일을 확정 짓고 시청자와 만날 채비를 마쳤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연출 나영석·장은정)는 오는 2월 24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첫 방 이후 tvN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금요일 오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애초 2월 초 방영을 목표로 준비했지만 막바지 작업 중 내부 사정으로 인해 다시 편성을 조율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예능계 미다스 손' 나영석PD가 새롭게 준비한 식당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지이네'는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배우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영석PD는 지난 2018년 '윤식당' 시즌2로 최고 시청률...


“김종국이 오래 살까 내가 오래 살까” 모델 주우재, 운동 반대론 주장하는 이유

모델 주우재가 운동 반대론을 주장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주우재 씨가 꾸준히 주장하는 본인만의 건강 비법이 있다”고 물었고 주우재는 “덜 먹고 운동 안하기”라고 답하며 “여기서 ...


맹독성 낙지가 해물전골에…식당서 밥 먹다 황천 갈 뻔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한 해물 전문점 식탁에 맹독성 낙지인 푸른 고리 낙지가 올라왔으나 낙지의 무늬를 이상히 여긴 손님이 낙지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자 누리꾼들이 맹독성 낙지라고 알려줌에 따라 황천길을 피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지난주 광둥성의 한 해물 전문...


전국 광역단체장 1월27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선도사업 추진상황 보고(09:00 여는마당) - 청풍 아카데미(10:00 대회의실) - U대회 유치위원회 추진현황 보고(16:30 집무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


울산시, 수소전기차 200대 구매보조금 3천400만원씩 지원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200대를 대상으로 대당 구매보조금 3천4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사업비가 없어질 때까지다. 보조금 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연속해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


[YTN 실시간뉴스] "성범죄자, 출소 뒤 학교 500m 내 못 산다" / YTN

■ 강력한 한파 속에 난방비 급증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에너지 비용 지원을 한시적으로 지금보다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2분기에 추가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가계와 자영업자 등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 정부가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반경 500m 안에 고위험 성범죄자가 살 수 없도록 하는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거주 이전의 자유가 과도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대상은 13살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 등 고위험군으로 한정하기로 했습니다. ■ 여성가족부가 폭력을 쓰지 않더라도 동의 없는 성관계를 했다면 성폭행으로 간주해 처벌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가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치권은 물론 정부 내부에서도 잇단 반발이 나오자 9시간 만에 그런 계획이 없다고 기존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9%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기업의 정리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8만6천 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계속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를 채우기 위해 수십㎞ 떨어져 있는 강물까지 끌어오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잠시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오면서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9도, 내일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지역에는 최고 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12705525595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美 정보당국자 "김정은, 아직 7차 핵실험 필요 못느껴 안한 것" 북한이 준비를 끝내 놓고도 7차 핵실험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은 핵무기 개발이나 외교 차원에서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일 수 있다고 미국 정보 당국 관계자가 분석했다.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의 시드니 사일러 북한 담당관은 ...


서울 아파트도 분양가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 속출

애초 분양가 높던 '송파더플래티넘' 마이너스 1.5억원에 매물 입주 앞두고 잔금 구하려 신축 단지 전셋값 수억원씩 하락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입주를 앞둔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보다 싼 가격에 분양·입주권을 내놓는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매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집값 하락세 속 전셋...


中 쓰촨성에서 규모 5.6 지진 발생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26일 오전 3시 49분께 중국 쓰촨성 간쯔장족자치주 루딩현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가 밝혔다. 진원 깊이는 1만1000m였다. 중국 중앙(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진원지에서 223km 떨어진 청두에서도 느껴졌으며, 각 지역 구조대들이 진원지...


저성과자 해고의 법리

근로기준법 제23조는 사용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용자가 근로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시키는 해고의 경우 법원은 정당한 이유를 더욱 엄격히 판단한다....


한국 여성 70% 해당 '이것', 유방암 위험 높여

치밀유방은 해외보다 우리나라 여성에게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40대 여성 중 치밀유방의 비중이 46% 안팎인데, 우리나라는 약 1.5배에 달하는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치밀유방이 유방암 발병률을 약 4~6배가량 높인다. 유방은 모유가 만들어지고 이동하는 유선, 유관 등이 있는 실질조직과 이를 둘러싼 지방조직으로 구성된다. 치밀 유방은 실질조직 양은 많고 상대적으로 지방조직 양은 적은 상태를 말한다. X선으로 유방을 촬영해 실질조직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총 4단계로 구분하는데, 그중에서 유선조직이 각각 50%, 75%를 초과하는 3~4단계를 치밀유방이라고 본다. 치밀유방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질조직이 75% 이상을 차지하는 4단계의 고밀도 치밀유방인 여성은 실질조직이 10%...


[포켓이슈]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바뀐다면?

(서울=연합뉴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지난달 19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의무적으로 쉽니다. 그런데 다음 달 중순부터 대구지역의 대형마트는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쉴 예정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결정은 광역시 중에서 대구시가 처음입니다. 이에 찬반 입장이 팽팽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리죠.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되면서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시작됐는데요. 당시 대형마트가 팽창하면서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커졌죠. 하지만 대형마트 규제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으로 의무휴업은 폐지 논란을 빚었습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업체의 실질적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소비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나왔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6월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형마트가 쉬는 날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경우는 10명 중 1~2명에 그쳤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완화, 소비자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난 19일 서울역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정지은(30)씨는 "직장인을 생각하면 주말보다 평일에 마트가 쉬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웅(34)씨는 "일요일보다 월요일에 쉬는 게 소비자한테 더 좋을 것 같다"며 "생필품을 사려면 주중보다는 주말이 편하다"고 설명했죠. 한편 규제 완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대구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10년 넘게 유지된 제도인 만큼 객관적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와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또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요. 정민정 마트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쉬는 날에도 매장에 문제가 생기면 출근해야 하고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며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해 가족 간에 갈등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결혼식 등이 있어도) 서로 눈치 보면서 가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요일 의무 휴업이 생기면서 공동 휴식권을 보장받게 됐다"며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의무 휴업은 오히려 더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죠. 앞서 대법원은 2015년 '영업시간제한 등 처분 취소소송' 파기 판결에서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크다고 언급했는데요.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논의, 어떻게 진행돼야 할까요?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지자체별로 판단해야지 전국을 획일적으로 규제하는 건 더는 유효하지 않다"며 "대형마트가 주변 전통시장이나 주요 상인과 상생 협약을 해서 교육이나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플러스적인 협력과 사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대신 '평일'에 쉬는 대형마트, 이를 놓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끝)


갓바위 품은 팔공산, 23번째 국립공원 될까

지난 13일 팔공산 진입 구간인 대구 동구 파군재. 동구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상여를 메고 공산터널, 백안삼거리, 시민안전테마파크 등을 거쳐 12㎞를 행진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반대 시위 행렬이다. 이들은 “팔공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는데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재산권 행사를 아...


'상견니' 허광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허광한이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상견니(想見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견니'는 2009년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2023.1.26/뉴스1 rnjs3...


비동의 강간죄 번복, 여당 눈치보기 한심하다

여성가족부가 26일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8시간 만에 번복했다. 여당 기류를 반영해 급히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 있어서는 안되는 행태이다. 여가부는 이날 오전 배포한...


출근길 서두르는 시민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정부의 비밀 방사선 실험

현대사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폭탄 투하에 견줄 수 있는 사건은 거의 없다. 미 공군이 일본의 두 도시에 최초로 원자 폭탄을 투하했을 때, 전쟁과 인류의 얼굴은 영원히 바뀌었다. 그 어떤 무기도 이렇게 놀라운 살상력을 보여준 적이 없었고, 제2차 세계대전이 후의 냉전은 이데올로기의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핵 패권을 향한 경쟁이 될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진 사건이었다. 최대의 핵 능력과 지식이 미국의 최우선 순위가 되면서, 정부 관계자들, 연구원들, 과학자들은 모두 가능한 한 빨리 핵 에너지와 방사선의 놀라운 힘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기로 묵묵히 동의했다. 핵 패권을 향한 이 탐구에서 어린이부터 수감자, 암 환자부터 임산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민간인들이 과학적 진보를 명분으로 착취당하고, 해를 입었으며, 때로는 살해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수십 년 동안 비밀스럽고 위험한 방사선 실험들이 난무하면서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대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 시민들이 방사선 연구에 이용된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JMS 정명석으로부터 성폭행" 고소인 5명으로 늘어

JMS 정명석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한 명 더 늘었다. 충남경찰청은 26일 20대 여성 A씨가 정명석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이 추가 고소를 당했다. 충남경찰청...


수사 증거물 설명하는 신준호 부장검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준호 중앙지검 강력범죄 수사부장이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재벌가 3세, 연예인 등이 가담한 대마사범 집중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증거물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재벌가 3세, 고위공직자 자녀, 연예기획사 대표와 가수 등에 대해...


수원시 주거급여 수급자 지원대상·급여액 확대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올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46%에서 47%로 확대돼 주거급여 지원 대상과 급여액이 늘어난다. 26일 시에 따르면 주거급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월세 임차료, 노후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


국제민간항공기구 "한국 요청시 '北무인기' 국제협약위반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 협약) 위반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 필요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ICAO 공보실은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진상조사 시행 여부를 묻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관련국...


소득 3600만원 미만 특고·프리랜서에 비과세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6일 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영세 인적용역사업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단순경비율 적용기준 수입금액을 연 2400만원 미만에서 36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9일 입법예고했다. 따라서 한해 수입이 3600만원...


이재명 소환 조사 앞둔 서울중앙지검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8일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2023.1.26/뉴스1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


“취업하면 100만원” 이래도 지원자 없다…구인난 비명 ‘K조선’

울산에 있는 조선용 배선업체인 A사는 한 달 넘도록 신규 인력을 뽑고 있다. 특별한 경력이나 자격도 요구하지 않는다. 비활선(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선) 관련 작업을 주로 하니 사고 위험도 작다. 일당은 15만원, 월 400만원 이상 벌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 이 회사 대표는 “조선업이 고되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 필요한 인원을 언제쯤 채울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답답해했다.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 작업 중인 직원들. 사진 현대중공업 ━ 일감은 느는데, 일손이 없다 K조선업체들이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모처럼 일감(수주량)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26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울산이나 경남 거제 등 조선업 거점 도시들에선 ‘숙식 제공+초보 일당 15만원 이상’을 내걸어도 필요한 일손을 구하긴 어렵다고...


사진으로 보는 제모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전세계 여성들에게 면도와 왁스 제모는 빠지지 않는 생활 일과가 되었다. 왜 여성들은 제모를 할까? 제모는 일반적으로 비싸고 고통스럽고 불편하며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대부분 사회의 압박이 만들어낸 규칙 속에서 제모를 한다. 수년에 걸쳐 체모는 성 역할, 계급 및 여성의 성을 정의했으며 수치심을 통해 여성을 통제했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사진을 통해 CNN의 정보에 따른 제모의 역사를 알아보자.


군대 ‘뽑기’로 면제된 연예인

방송인 뱀뱀이 태국 군대 면제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종이인형 특집으로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했다.이날 뱀뱀은 태국의 군 제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태국에 군대 뽑기를 하러 갔다. 뽑기와 자원입대 두 가지를…


"늘 애틋하게 생각"…文, 거제에 500만원 기부한 사연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을 맞아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창구 '고향사랑e음'을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이 따로 거제시에 연락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