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조양경 기자]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는 살림하는 남자 '꽃미남 왕자님' 박서진이 미래의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전달했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에서는 아빠 덕분에 대박 난 연예계 행운의 사나이들이 총출동해 '땡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져, '원조 뽀통령' 이용식과 '조선의 사랑꾼 커플' 이수민-원혁, '연예계 대표 상남자' 배우 이동준과 '트로트계 감성 왕자' 일민 부자가 출연해 황금기사단 스페셜게스트로 출격했다.
황금기사단이 2:1로 지고있는 상황! 이럴때 등장하는 황금기사단의 다크호스 박서진을 소개하며 붐은 "황금기사단의 중심에는 이분이 있지요! 기세를 더 올려줄 분!!! 요즘 집에서 살림하느라고 바쁜분입니다~ 장구의 신에서 살림남으로 변신한 남자! 박서진!"이라 소개했고, 이에 맞서는 TOP7에서는 자취경력 10년차 박지현이 등장했다.
한편, 팬들에게 사랑 역조공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양경 기자 [email protected]
2024-03-29T14:59:30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