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서울숲에 컨셉 스토어 오픈…리사르 커피 팝업도

FCC라인, BSC 라인 및 전략 상품 중심으로 구성(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FnC부문은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서울숲에 컨셉 스토어를 오픈하며르 커피와 함께 팝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헨리코튼 컨셉 스토어 서울숲점은 헨리코튼의 신규 헤리티지 라인인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브리티시 스포팅 클럽'(British Sporting Club)라인과 함께 기존 컬렉션의 전략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또한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 커피'와 오는 7월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한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서울숲은 트렌디한 문화와 개성 있는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컨셉 셉 스토어를 오픈하기에 장소"라며 "이번 오픈을 통해 헨리코튼의 다양한 제품과 특별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옥소리와 이혼' 박철 무속인 됐다…안정환 보며 "정력 대단"

▶ 골프 치던 60대 여성, 동반자가 친 골프공에 머리 맞아 사망

▶ "키스마크는 내 잘못"…이해인, 성추행 피해 남성과 나눈 대화

2024-06-27T23:39:33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