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카라 델레바인, 다 젖어도 좋아

[OSEN=사진팀] 29일 영국 서머싯주의 농장 워디팜에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 열렸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와 카라 델레바인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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