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카레이서 데뷔하나,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재킷도 잘 어울리는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카레이싱 매력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카레이싱의 매력에 자꾸 빠진다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에 풀악셀로 후진하며 핸들 한바퀴 돌리는 기술 연습했는데 뭔가 두려움을 극복한 느낌! 다음엔 더 잘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카레이서 복장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못하는게 없네”,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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