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에서 'DJI 드론' 선봬

[광주=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키덜트(키즈+어덜트)들의 장난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DJI드론’을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에 지난 21일 들어선 DJI는 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작가들도 애용하는 제품으로 드론 분야에서 최상의 브랜드로 알려졌다. 그동안 광주지역의 카메라나 오디오 판매점에서 일부 제품을 취급했으나 DJI 전용 매장은 없었다. 광주신세계가 정식 매장을 유치하면서 다양한 DJI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광주신세계 DJI 매장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드론과 액션카메라 등이다. DJI가 만드는 액션카메라도 마련됐다.

광주신세계 DJI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 영수증 리뷰를 등록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캡모자와 파우치, 노트를 증정한다. 

2024-06-24T01:40:01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