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가 선보이는 '훈훈한 공항패션'

[문화뉴스 정예슬 기자] 배우 변우석이 꾸안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배우 변우석이 지난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참석을 위함이었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성기를 맞은 그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날 변우석은 화이트 점퍼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듯 훈훈한 패션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더했다. 한 손에는 가볍게 검정색 가방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 공항을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다정한 손인사를 건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30일 싱가포르에서도 팬미팅을 통해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화뉴스 / 정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MHN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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