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본부장으로 농구장 복귀 "농구 위한 마지막 기회"

프로농구 최고 명장으로 손꼽히는 유재학 전 모비스 감독이 코트를 떠난 지 2년여 만에 농구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감독이 아닌 KBL …

▶ 영상 시청

프로농구 최고 명장으로 손꼽히는 유재학 전 모비스 감독이 코트를 떠난 지 2년여 만에 농구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감독이 아닌 KBL 경기본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떻게 본부장으로 복귀를 결정하게 됐는지, 어떤 모습을 기대하는지 유 신임 본부장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취재·구성: 전영민 / 영상취재: 서진호 / 영상편집: 서지윤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보는 것이 믿는 것' 비디오머그 - SBS 뉴스 동영상 서비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024-07-02T08:52:44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