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점점 더 예뻐지는 비주얼 근황…건강미 넘친 몸매까지 '완벽'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운동으로 만든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얼른 지나가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베이지색 크롭톱에 니트 팬츠로 차분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물오른 미모와 함께 볼륨감 있는 균형 잡힌 몸매를 뽐냈다. 

한편 신수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뛰었다. 

2011년 은퇴 후 볼링선수로도 나선 그는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 :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2024-06-30T11:24:33Z dg43tfdfdg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