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채시라, 핫팬츠+핫핑크 장화…나이 무색한 귀여움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시라가 50대에도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채시라는 "항공sho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비오는 거리에서 투명 비닐 우산을 쓴 채 포즈를 취했다.

채시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핫핑크 장화까지 신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채시라는 5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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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T21:52:13Z dg43tfdfdgfd